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31020]국가가 정의한 사건도 눈치 보느라 답변 못하는 이배용 원장은 자격미달
윤관석의원, 국정감사서 이배용 한중연 원장 집중질의
국가가 정의한 사건도 눈치 보느라 답변 못하는 이배용 원장은 자격미달

- 윤관석의원, 18일 교육부 소관공공기관 국정감사서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에게 교학사교과서 및 사관 질의
- 이배용 한중연 원장, 교학사교과서 친일‧독재 미화 기술 및 유영익 위원장의 ‘민주10년 친북‧반미정책 발언’에 대해 동의 안한다고 답변
- 제주4.3사건에 대해 정의 못 내리는 이배용 원장, 국가가 정의한 사건도 눈치 보느라 답변 못해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교학사교과서의 검정합격, 편향적 사관을 가진 역사 관련 기관장 임명 등 대대적인 역사왜곡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18일(금) 교육부 소관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 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으로 임명된 이배용 원장에게 교학사교과서를 비롯해 역사왜곡 사건들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윤관석 의원은 “친일을 옹호하고 독재를 미화하는 함량미달 교학사교과서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교육적으로 문제될 소지가 없다고 성명을 발표한 ‘역사교육을 걱정하는 사람들’에 이름을 올린 이배용 원장은 스스로가 함량미달임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특히 교학사교과서를 읽어보지도 않은 채 성명서를 공동으로 발표한 처사는 객관적 사실에 입각해 편향적이지 않아야 하는 역사학자로서 부끄러운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윤 의원은 “노벨평화상으로 전 세계가 인정한 햇볕정책을 친북으로 매도하고, 북한‧중국‧일본에게 당당해야 하는 것처럼 미국에게도 당당해야 하는 것은 주권국가로서 당연한 것인데 이를 반미로 보는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은 우리 역사를 책임지고 교과서를 검증하는 중요 역사기관의 수장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바꾸는데 일조하고, 여당 중진의원의 역사교실에서 첫 강연에 나선 이배용 원장 또한 한국사를 연구하는 기관의 수장으로 적합하다고 보기 힘들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의원은 “제주 4.3 사건을 남로당 주도로 총선거에 반대하는 봉기를 일으켜 경찰서와 공공기관을 습격한 사건으로 기술한 교학사교과서는 역사왜곡을 서슴지 않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며, 제주4.3사건에 대해 정의내릴 것을 요구한 윤 의원의 질의에 답변을 회피한 이배용 원장에 대해 “국가가 ‘제주4.3특별법’을 통해 4.3사건을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진압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으로 정의했음에도 답변을 회피하는 이배용 원장이 진정 편향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겠는가”의문을 표시했다.

한편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은 윤관석 의원의 질의에 대해 “교학사교과서의 친일미화 위안부 축소 기술은 문제가 되며, 유영익 위원장의 ‘친북, 반미 발언’은 적절치 않았다”고 답변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