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31017]At, APC 가동부진
의원실
2013-10-20 18: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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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과잉공급과 가동률 부진이 문제가 되고 있는 APC 건립지원사업
❍ APC는 농산물 시장의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주산지 별로 품목 특성에 맞게 규모화·현대화된 산지유통시설로, 농식품부와 aT는 농산물 생산·유통계열화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지원하고 있음
❍ 이에 따라 1992년부터 시작하여 2013년까지 총 352개의 APC 설치를 지원하였으며,
❍ 향후 2017년도까지 380개소의 APC 설치를 지원할 계획
❍ 또한, 2011년부터는 산지조직의 규모화 및 조직화를 위해 APC 설치를 희망하는 지자체에 5개년 간의 산지유통종합계획 수립을 의무화하였고,
❍ 산지유통종합계획이 선정된 지역에 한해서만 APC 설치를 지원중
❍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산지유통종합계획을 통해 80개 자치단체가 신청하였고 그 중 56개가 선정되었음
❍ 그러나 APC의 가동률 제고 및 운영활성화를 위해 신규시설 지원은 최대한 억제하고, 기존 운영 중인 APC에 보완 위주로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2012년 기준 APC의 원예농산물 취급비중은 20.5로 저조한 실정이며, 평균취급액도 100억원 미만으로 APC가 지역 내 산지유통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아직 미흡한 수준임.
❍ 연중 가동률이 50도 넘지 못하고 있는 곳이 상당한 상황에서 이에 대한 개선 방향을 연구하는 것이 우선
※ 420개 APC 중 선별기 가동률이 50 미만이거나 가동 중이지 않은 APC는 156개로 전체의 37를 차지함
❍ 2017년까지 380개를 설치하겠다는 목표 설정도 중요합니다만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하는 과정과 향후 운영실태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함
❍ 이에 대해 김우남의원은 “APC가 원래의 목적대로 생산·유통계열화의 거점이 되어 농업생산자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aT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APC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