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전정희의원실-20131020]산업단지 안전사고 73 노후산단에서 발생
의원실
2013-10-20 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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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안전사고 73 노후산단에서 발생
최근 5년간 산재 145건 중 106건 20년 넘은 노후산단에서 발생…평균 22년 노후
연간피해 인명 58명, 재산 499억원 꼴…전정희의원, 구조고도화 추진 시급 지적
최근 5년간 국가관리 산업단지에서 일어난 안전사고의 10건 중 7건이 준공된 지 20년 넘은 노후산단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민주당 전정희(전북익산을)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산단공이 관리하는 국가 및 일반산단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는 총 145건으로, 62명이 숨지고 230명이 부상을 입었다. 재산피해도 2,495억2,180만에 달했다. 연간 58명의 인명피해(사망 12명, 부상 46명)와 499억436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셈이다.
사고원인으로는 화재가 5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안전사고 33건, 폭발 23건, 가스누출 17건, 붕괴 2건 등의 순이었다. 사고가 가장 빈번한 곳은 울산산단으로, 총 26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했다. 이어 반월산단 20건, 여수산단 19건, 시화산단 16건, 구미산단 15건 등으로 조사됐다.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구미산단 11명, 울산산단 10명, 여수산단 8명, 온산산단 7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부상자는 울산산단 67명, 여수산단 66명, 구미산단 48명, 온산산단 10명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체 산업재해의 73.1에 달하는 106건이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노후산단에서 발생, 구조고도화 사업 추진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45건의 사고가 발생한 21개 구미 국가산단의 경우 준공시기에 따라 1단지와 2~3단지, 구미4단지(산업), 구미4단지(외국)로 세분화함.
의 산업단지의 평균 노후도 준공시기를 기준으로 하되,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종 조성이 완료되어 고시되지 않은 경우는 산업단지 착공 후 3년 내 입주가 이뤄진 시점으로 산정함.
는 22년으로 분석됐다.
전정희 의원은 “올해 구미와 여수, 청주 등에서 발생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이 노후된 산단에 있다는데 이견이 없다”며 “산업부와 산단공은 노후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안전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고도화사업을 서둘러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첨부 - 최근 5년간 산단공 관할 국가 및 일반산단 안전사고 발생 현황>
최근 5년간 산재 145건 중 106건 20년 넘은 노후산단에서 발생…평균 22년 노후
연간피해 인명 58명, 재산 499억원 꼴…전정희의원, 구조고도화 추진 시급 지적
최근 5년간 국가관리 산업단지에서 일어난 안전사고의 10건 중 7건이 준공된 지 20년 넘은 노후산단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민주당 전정희(전북익산을)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산단공이 관리하는 국가 및 일반산단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는 총 145건으로, 62명이 숨지고 230명이 부상을 입었다. 재산피해도 2,495억2,180만에 달했다. 연간 58명의 인명피해(사망 12명, 부상 46명)와 499억436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셈이다.
사고원인으로는 화재가 5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안전사고 33건, 폭발 23건, 가스누출 17건, 붕괴 2건 등의 순이었다. 사고가 가장 빈번한 곳은 울산산단으로, 총 26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했다. 이어 반월산단 20건, 여수산단 19건, 시화산단 16건, 구미산단 15건 등으로 조사됐다.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구미산단 11명, 울산산단 10명, 여수산단 8명, 온산산단 7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부상자는 울산산단 67명, 여수산단 66명, 구미산단 48명, 온산산단 10명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체 산업재해의 73.1에 달하는 106건이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노후산단에서 발생, 구조고도화 사업 추진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45건의 사고가 발생한 21개 구미 국가산단의 경우 준공시기에 따라 1단지와 2~3단지, 구미4단지(산업), 구미4단지(외국)로 세분화함.
의 산업단지의 평균 노후도 준공시기를 기준으로 하되,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종 조성이 완료되어 고시되지 않은 경우는 산업단지 착공 후 3년 내 입주가 이뤄진 시점으로 산정함.
는 22년으로 분석됐다.
전정희 의원은 “올해 구미와 여수, 청주 등에서 발생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이 노후된 산단에 있다는데 이견이 없다”며 “산업부와 산단공은 노후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안전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고도화사업을 서둘러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첨부 - 최근 5년간 산단공 관할 국가 및 일반산단 안전사고 발생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