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송영근의원실-20131015]장교들마저 외면하는 동원 훈련
의원실
2013-10-21 00: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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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훈련 응소율이 병사들에 비해 장교들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근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2년을 기준으로 동원 훈련 응소율이 병사들이 81인 반면, 장교들은 68.5으로 약 12.5나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2년 총 동원훈련 대상자는 40만 745명으로 이 중 장교는 3.5인 14,402명이었다.
일반적으로 장교들의 경우, 일반병사나 부사관들에 비해 재취업을 통해 주요 직위로 이동한 경우가 많다보니 대다수 훈련 연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병무청은 안보경영연구원 연구보고서 결과를 토대로 동원병력 응소율을 전방 71-80, 후방지역 74-81으로 분석하고 있으나, 1996년 강릉무장공비 침투시 예비군의 초기 응소율이 32.8에 그친 바 있어 전시가 되면 병력 동원 응소율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영근 의원은 “장교들마저 동원 훈련에 불참한다는 것은 국가 안보 측면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라 생각된다”며, “장교들은 보다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고 국방부와 병무청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근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2년을 기준으로 동원 훈련 응소율이 병사들이 81인 반면, 장교들은 68.5으로 약 12.5나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2년 총 동원훈련 대상자는 40만 745명으로 이 중 장교는 3.5인 14,402명이었다.
일반적으로 장교들의 경우, 일반병사나 부사관들에 비해 재취업을 통해 주요 직위로 이동한 경우가 많다보니 대다수 훈련 연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병무청은 안보경영연구원 연구보고서 결과를 토대로 동원병력 응소율을 전방 71-80, 후방지역 74-81으로 분석하고 있으나, 1996년 강릉무장공비 침투시 예비군의 초기 응소율이 32.8에 그친 바 있어 전시가 되면 병력 동원 응소율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영근 의원은 “장교들마저 동원 훈련에 불참한다는 것은 국가 안보 측면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라 생각된다”며, “장교들은 보다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고 국방부와 병무청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