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31021]부실한 국가대표 보험체계 때문에 故신현종 양궁 국가대표 감독, 보험금 지급 못 받아
윤관석 “부실한 국가대표 보험체계 때문에
故신현종 양궁 국가대표 감독, 보험금 지급 못 받아”
- 스트레스에 의한 뇌부종 사망은 개인 질병이 원인이라 대표선수단에 지원되는 보험금 못 받아
- 윤관석, “故신현종 감독의 사망은 엘리트 체육·성적 지상주의가 낳은 안타까운 희생. 국가대표 선수단 처우개선과 안전망 구축 총체적으로 점검해야”

[10월 21일(월) 대한체육회 국정감사]
지난 10월 18일 대한민국 양궁대표팀(컴파운드 종목)의 신현종 감독이 터키 세계선수권대회 현지에서 사망하여 국민적 충격을 주었다. 당시 신 감독은 강풍 등 현지 경기환경이 좋지 않아 대표팀의 성적이 저조했고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뇌졸중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가대표선수단에 지원되는 상해보험이 개인의 질병에 의한 사망시에는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1일(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은 “신현종 감독의 사망은 메달 지상주의, 엘리트 체육 지상주의 낳은 희생”이라며 “국가의 적절한 보상이 따라야 함에도 사망 원인이 개인 질병에 의한 것이라서 보험금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윤 의원은 “현재 대한체육회에서 가입한 대표선수 보험 지원은 연간 2억원의 예산으로 스포츠상해, 단체안심, 해외여행 부분에 대해서만 가입이 되어 있을 뿐, 운동 외적의 원인에 의한 사망이나 상해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못 하는 실정”이라며 “국가대표 선수단의 보편적 처우와 안전망 구축에 대한 제도가 총체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재, 대한체육회는 매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예산 2억원으로 총 45개 종목 1,498명(지도자 238명, 선수 1,260명)에게 상해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문제는 보험 보상내역이 운동 중 상해나 사망에 한정되어 있고, 보상금액도 사망시 최고 1억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메달 지상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감독, 선수의 극심한 스트레스와 장애, 이에 따른 질병이 유발되어도 보험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다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며 “공단의 지원액을 늘리거나 체육회의 보험 예산이 반드시 늘어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2013년 대표선수 상해보험 가입 개요
ㅇ 가입기간 : 2013. 1. 1 ~ 12. 31(강화훈련 기간)
ㅇ 가입종목 및 인원 : 45종목 1,498명(지도자 238명, 선수 1,260명)
ㅇ 예 산 액 : 200,000,000원(기금)
ㅇ 가입보험 : 스포츠상해, 단체안심, 해외여행
ㅇ 보험 보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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