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창일의원) 인천시, 인천시경 보도자료 및 질의내용
□ 인천시 국정감사

안상수시장 클린센터 신고배경, 말 바꾸기 집중추궁
- 한나라당은 부정부패를 비호해서는 안된다고 비판
- 주민소환제의 조기 실시로 시민의 피해 막아야

강창일(열린우리당, 제주시·북제주군갑)의원은 오늘 인천시 국정감사에서 안상수 시장이 지
난 8월 30일 시청 클린센터에 현금 2억원이 든 굴비상자를 신고한 이래 10월 7일 뇌물수수혐의
로 형사입건 되기까지 수시로 말을 바꾸어 왔던 안상수 시장의 기본적인 도덕성에 대하여 강하
게 질타했다.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뇌물수수혐의를 시인하고, 수사에 협조하고, 인천시민에게
사과하는 것이 옳다고 강창일의원은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클린센터에 현금 2억원을 신고한 배경과 대가성 여부, 말을 바꾼 사례인 1)돈 전달
받은 시점, 2)안시장과 이사장의 만난 횟수, 3)동생 집 주소 적어준 문제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
로 안시장을 추궁하였다.

또한 강창일의원은 한나라당이 일명 ‘야당단체장탄압 진상조사단’이 지난 3일 국회기자회견을
통해 ‘’안상수 인천시장이 뇌물영득의사가 있었는지와 처리의 적정성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전
혀 혐의가 없음’은 물론 공인으로서 매우 공정한 처리를 했다“고 발표하고 심지어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인천경찰청장(한진호)의 문책해임과 담당 수사과장의 검찰조사, 수사관들
의 사법처리를 요구한 것은 ‘정치적인 쇼’였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 말했다. 또한 이는 한나라
당이 부정부패를 추방할 의지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 명백한 증거라 주장했다.

인천시와 관련하여 강창일의원은 제2연육교 안정성 여부 논란은 항행안전성,인천항만의 효율
성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설계변경문제에 보다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2500억원
규모의 인천시 신청사 건립계획의 문제, 인천단둥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실패의 경우에서 볼 때
인천시의 사업타당성 검토가 심도있게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인천시국감 이후 인천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강창일의원은 ‘안상수시장 뇌물수수사건’
과 관련하여 한나라당 의원들이 수사와 관련해 어려움을 주고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 묻고,
한나라당의 정치적 압력에 굴하지 말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수사
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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