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131021]5개월째 수장 공석 지역난방공사의 엉뚱함
의원실
2013-10-21 09:44:32
36
5개월째 수장 공석 지역난방공사의 엉뚱함
흑자 전환 인천종합에너지 매각추진
박완주의원“공공재 가격안정성 위해 매각계획 재검토해야”
지역난방공사가 대표이사 공석 5개월이 지나는데도 조직은 정비하지 않고 생뚱맞게 산하 인천종합에너지의 매각계획을 내놓아 산업계를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민주당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은 21일 지역난방공사 국정감사를 통해 지분 50를 갖고 있는 인천종합에너지의 매각계획 추진계획을 따졌다.
박 의원은“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인천종합에너지의 매각을 이렇게 급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느냐”며“사장이 공석인지 5개월이 지나도록 조직도 정비하지 못하고는 엉뚱한 매각 추진이 합당하냐”고 지적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5월, 정승일 사장이 사퇴한 이래 5개월째 CEO 공백사태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데 당장 대표가 추천되어도 상장기업인만큼 주주총회 등 2개월 이상 기간이 필요한 실정이다.
하지만, 지역난방공사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인천종합에너지 매각계획을 의결했으며, 이 때문에 산업부 차원의 공공기관 민영화가 무리하게 추진된다는 의구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인천 종합에너지가 매각될 경우 공기업과 달리 에너지 가격이 민간회사의 수익구조로 결정돼 지역난방 등 공공재 가격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
박완주 의원은“인천종합에너지 매각사유인 공적기능 완료가 우리나라가 에너지복지 실현이 완료됐다는 의미인지 궁금하다” 며 “올부터 겨우 이익을 내는데 부채를 갚겠다고 팔아버리는 난방공사의 태도는 수장도 없는 기관의 민영화를 위한 성급한 처사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끝)
흑자 전환 인천종합에너지 매각추진
박완주의원“공공재 가격안정성 위해 매각계획 재검토해야”
지역난방공사가 대표이사 공석 5개월이 지나는데도 조직은 정비하지 않고 생뚱맞게 산하 인천종합에너지의 매각계획을 내놓아 산업계를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민주당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은 21일 지역난방공사 국정감사를 통해 지분 50를 갖고 있는 인천종합에너지의 매각계획 추진계획을 따졌다.
박 의원은“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인천종합에너지의 매각을 이렇게 급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느냐”며“사장이 공석인지 5개월이 지나도록 조직도 정비하지 못하고는 엉뚱한 매각 추진이 합당하냐”고 지적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5월, 정승일 사장이 사퇴한 이래 5개월째 CEO 공백사태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데 당장 대표가 추천되어도 상장기업인만큼 주주총회 등 2개월 이상 기간이 필요한 실정이다.
하지만, 지역난방공사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인천종합에너지 매각계획을 의결했으며, 이 때문에 산업부 차원의 공공기관 민영화가 무리하게 추진된다는 의구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인천 종합에너지가 매각될 경우 공기업과 달리 에너지 가격이 민간회사의 수익구조로 결정돼 지역난방 등 공공재 가격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
박완주 의원은“인천종합에너지 매각사유인 공적기능 완료가 우리나라가 에너지복지 실현이 완료됐다는 의미인지 궁금하다” 며 “올부터 겨우 이익을 내는데 부채를 갚겠다고 팔아버리는 난방공사의 태도는 수장도 없는 기관의 민영화를 위한 성급한 처사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