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131021]가스안전공사 3년 홍보비 56억, 신고포상금은 50만원
의원실
2013-10-21 09:50:31
39
3년 홍보비 56억, 신고포상금은 50만원
불량시설?제품 신고센터 운영에 대한 의지 의심
박완주 의원 “가스사고 예방 온 국민이 감시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가스 불량시설과 제품을 신고하도록 지난 3년간 홍보비 56억원을 사용하고는 신고포상금은 고작 50만원에 불과해 진정성 논란을 낳고 있다.
국회 산업통산자원위원회 민주당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이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제출받은 ‘가스 불량시설?제품 신고센터 운영계획’에 따르면 모두 50만원의 신고포상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50만원의 신고 포상금은 1년간 사용될 예정으로 신고자의 유공정도에 따라 각각 3만원씩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형식적으로 운영될 우려를 낳고 있다.
불량시설 신고포상금 홍보도 홈페이지 공지가 고작으로 그동안 단체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각종 매체를 이용하던 것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그동안 신고는 2012년 3건과 2012년 상반기 5건이 고작으로 거창한 사업취지와는 달리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는 거의 무관심 수준인 실정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최근 3년간 가스안전 홍보비로 2011년 21억, 2012년 22억, 2013년 13억 원 등 모두 56억 원을 사용했다.
박완주 의원은 “안전을 위협하는 의심스러운 시설에 대한 신고가 포상금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가스안전공사의 사업추진 효과는 미미하기 그지없다”며“보다 근본적인 시민참여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끝)
불량시설?제품 신고센터 운영에 대한 의지 의심
박완주 의원 “가스사고 예방 온 국민이 감시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가스 불량시설과 제품을 신고하도록 지난 3년간 홍보비 56억원을 사용하고는 신고포상금은 고작 50만원에 불과해 진정성 논란을 낳고 있다.
국회 산업통산자원위원회 민주당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이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제출받은 ‘가스 불량시설?제품 신고센터 운영계획’에 따르면 모두 50만원의 신고포상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50만원의 신고 포상금은 1년간 사용될 예정으로 신고자의 유공정도에 따라 각각 3만원씩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형식적으로 운영될 우려를 낳고 있다.
불량시설 신고포상금 홍보도 홈페이지 공지가 고작으로 그동안 단체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각종 매체를 이용하던 것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그동안 신고는 2012년 3건과 2012년 상반기 5건이 고작으로 거창한 사업취지와는 달리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는 거의 무관심 수준인 실정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최근 3년간 가스안전 홍보비로 2011년 21억, 2012년 22억, 2013년 13억 원 등 모두 56억 원을 사용했다.
박완주 의원은 “안전을 위협하는 의심스러운 시설에 대한 신고가 포상금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가스안전공사의 사업추진 효과는 미미하기 그지없다”며“보다 근본적인 시민참여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