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131021]전기안전공사, 성과급 임원은 2배↑, 직원은 반 토막↓
전기안전공사, 성과급 임원은 2배↑, 직원은 반 토막↓

성과급 역차별로 조직 불만요인 커

기관등급은 내년 C등급 못 벗어나

박완주 의원“기관등급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해야”



한국 전기안전공사가 임직원에게 지급되는 성과급이 경영진은 2배 가까이 오른 반면 직원은 반 토막 이하로 줄어드는 지나친 차별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원위원회 민주당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이 전기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기관평가와 임직원 성과급 지급’에 따르면 기관장과 직원의 성과급 차별이 지나쳐 조직의 불협화음이 우려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 기관장과 감사는 올해 성과급으로 각각 4200만원과 3400만원씩 지급될 예정으로 2011년 대비 64씩 인상됐다. 이사들도 모두 28씩 올랐다.<표1 참조>



그러나 직원들은 2011년 61억원에서 올해는 21억원으로 2년 사이 3분의 2인 66가 줄어들어 반 토막도 건지지 못하게 됐다. 직원 1인당 성과급은 2010년 216만원에서 올해는 79만원에 불과하다.



이는 전기안전공사의 평가에 따른 것으로 기관장은 최근 2년 연속 B등급을 받은 반면 기관평가는 C등급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표2 참조>



해마다 전기안전 홍보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거나 경영평가에서 낙제에 가까운 점수로 기관평가에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박완주 의원은“기관평가 결과로 직원들은 성과급이 반토막나고 기관장은 배 가까이 늘어나는 상황이 당혹스럽다”며“기관등급 개선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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