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언주의원실-20131021]4대강‘ 마이크로시스티스 녹조’오염 어패류 관리 필요
의원실
2013-10-21 15: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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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마이크로시스티스 녹조’오염 어패류 관리 필요
간 독성,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치명적
영산강과 낙동강은 물론 금강과 한강까지 녹조가 확산되어서, 4대강 전역이 녹조로 오염된 바 있음. 이 녹조 안에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티스(마이크로시스틴(Microcystin-LR의 한 종류) 녹조가 검출되었음.
남조류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Microcystin-LR)은 간 독성이 치명적이어서, 심한 경우 치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해외에서는 독소에 오염된 물을 마신 양, 개, 소와 같은 동물들이 간독성으로 사망했음. 사람의 피해도 있었음. 1989년 영국과 1991년 호주에서 수영과 카누 등 놀이를 통해 물과 접촉만 되었을 뿐인데 폐렴과 후두염 등 질환에 발병했으며, 96년 브라질에서는 혈액 투석수로 잘못 사용되어서 55명이 사망하기도 하였음.
남조류 독소가 발생하면 보통 그 근방을 통제하는데, 우리나라는 녹조가 발생한 강에서 낚시를 하는 사실이 보도되기도 하였음. 물에 끊여도 독소가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독성에 오염된 물고기가 어획되어, 사람이 섭취할 경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
또한 민물의 물고기들은 건강원에서 즙을 내에서 건강식품으로 판매되거나, 인근 지역 식당에 찜이나 탕으로 유통될 가능성이 있음.
이언주 의원은 “이렇듯 민물 어패류의 경우 생산 및 유통의 관리 감독 체계가 복잡해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됨. 식수 관리는 환경부, 민물 어패류 어획하는 단계는 해수부, 어패류의 유통판매는 식약처, 유통판매 단계의 위생안전관리는 지자체에 있음. 이런 상황에서는 마이크로시스트 독성물질에 의해 민물 어패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기후변화로 녹조가 심화되는 추세이고, 내년에도 녹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가장 선차적인 것은 환경부의 식수 관리가 철저해야겠으나, 민물 어패류를 통한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식약처가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
간 독성,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치명적
영산강과 낙동강은 물론 금강과 한강까지 녹조가 확산되어서, 4대강 전역이 녹조로 오염된 바 있음. 이 녹조 안에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티스(마이크로시스틴(Microcystin-LR의 한 종류) 녹조가 검출되었음.
남조류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Microcystin-LR)은 간 독성이 치명적이어서, 심한 경우 치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해외에서는 독소에 오염된 물을 마신 양, 개, 소와 같은 동물들이 간독성으로 사망했음. 사람의 피해도 있었음. 1989년 영국과 1991년 호주에서 수영과 카누 등 놀이를 통해 물과 접촉만 되었을 뿐인데 폐렴과 후두염 등 질환에 발병했으며, 96년 브라질에서는 혈액 투석수로 잘못 사용되어서 55명이 사망하기도 하였음.
남조류 독소가 발생하면 보통 그 근방을 통제하는데, 우리나라는 녹조가 발생한 강에서 낚시를 하는 사실이 보도되기도 하였음. 물에 끊여도 독소가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독성에 오염된 물고기가 어획되어, 사람이 섭취할 경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
또한 민물의 물고기들은 건강원에서 즙을 내에서 건강식품으로 판매되거나, 인근 지역 식당에 찜이나 탕으로 유통될 가능성이 있음.
이언주 의원은 “이렇듯 민물 어패류의 경우 생산 및 유통의 관리 감독 체계가 복잡해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됨. 식수 관리는 환경부, 민물 어패류 어획하는 단계는 해수부, 어패류의 유통판매는 식약처, 유통판매 단계의 위생안전관리는 지자체에 있음. 이런 상황에서는 마이크로시스트 독성물질에 의해 민물 어패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기후변화로 녹조가 심화되는 추세이고, 내년에도 녹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가장 선차적인 것은 환경부의 식수 관리가 철저해야겠으나, 민물 어패류를 통한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식약처가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