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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의원실-20131021]23년전 환경영향평가, 아직도 유효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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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2013. 10. 21. (월)

인천 부평(을) 국회의원 홍 영 표

▷국회의원회관 527호 Tel.784-3143 Fax.788-0391











【2013. 10. 21. / 원주지방환경청 국정감사】



23년전 환경영향평가, 아직도 유효한가?

▶ SK인천석유화학, 23년전 환경영향평가서를 근거로 공장 증설중

▢ 민주당 홍영표(인천 부평을, 환경노동위원회)의원은 “SK인천석유화학이 23년전 환경영향평가를 근거로 공장을 증설하고 있는데,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여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인근 주민들의 안전이다. 환경부는 주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SK인천석유화학은 23년 전 1990년 실시한 환경영향평가에 근거하여 지난 4차례의 변경협의로 증축사업을 승인받아 공장 증설(파라자일렌 공장)을 하고 있으며 2014년 4월 완공 예정이다.

▢ SK인천석유화학이 위치한 인천 서구 원창동 일대는 석남동, 신현동, 원창동, 가정동, 연희동, 경서동이 영향권 지역에 해당되며, 2013년 9월말 현재 24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인천 서구 전체 인구 49만명의 49.7)

▢ 2km 영향권 지역내에는 8개의 초중고가 위치해 700명의 학생들이 수업하고 있으며, 특히 188m 거리에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 SK인천석유화학이 생산하려는 파라자일렌은 3~4차례 원유 처리 공정을 거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벤젠, 톨루엔 등이 외부로 유출될 경우 공기와 혼합하여 가연성 가스로 형성되어 화재와 폭발 위험이 있다.

※ 파라자일렌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합성섬유, 플라스틱(페트병), 유성도료 및 인쇄 잉크 등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음.

▢ 홍의원은 “환경영향평가서를 보면, 공장이 증설되어도 안전에 큰 문제가 없으며, 오염물질 배출도 감소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지만, 말 그대로 예측에 불과하기 때문에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강유역환경청은 인천시와 함께 감사를 진행하기로 한 만큼 감사 과정에서 환경피해와 화학물질로 인한 위험은 없는지 꼼꼼히 챙겨봐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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