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덕흠의원실-20131022]서울메트로 120개 역 중 42개 역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자재가 남아있어!
국회 안전행정부 새누리당 박덕흠(충북, 보은, 옥천, 영동)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메트로 석면함유자재 설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메트로가 관리하는 120개 역 중 42개 역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자재가 남아있는 반면 교체율은 48.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음.

특히 승강장과 대합실 사이의 소음과 진동을 줄이기 위해 석면이 함유된 흡음뿜칠재를 사용한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남. 흡음뿜칠재의 경우 석면이 함유된 반죽을 스프레이로 뿌리는 형식이기 때문에 공기 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진바 있다.

석면자재가 남아있는 42개 역을 호선별로 보면 ▲1호선 10개 역 중 2개 역 ▲2호선 50개 역 중 14개 역 ▲3호선 34개 역 중 17개 역 ▲4호선 26개 역 중 9개 역으로 3호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첨부파일참조*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