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131022]지역마다 들쭉날쭉 지역난방 요금
의원실
2013-10-22 11:22:20
39
지역마다 들쭉날쭉 지역난방 요금
경기 양주 ? 대전이 제일 비싸
1G㎈ 당 최대 1만2000원까지 차이
박완주 의원“에너지보급 형평성 가격차 줄여야”
지역별 지역난방 요금이 들쭉날쭉해 에너지보급 형평성을 위한 가격조정이 요구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민주당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이 에너지관리공단으로 제출받은 ‘사업자별 주택용 열요금 현황’과 ‘2013년 집단에너지편람’자료에 따르면 지역난방공사와 부산시, SH공사, 미래엔 인천에너지 등 32개 사업자가 공급하는 지역별 요금이 제각각였다.
지역난방요금은 기본요금의 경우 지역난방공사의 기본요금인 ㎡당 52.4원을 사용하고 서울 45.54원, 포항 57.3원, 부산 59.8원 등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동절기 요금은 지역난방공사와 LH공사, 대성에너지, 코원에너지 등이 1G㎈당 8만1590원이지만 경기 양주(경기CES)는 9만3520원, 대전시(충남도시가스) 학하지구와 노은3동, 덕명지역은 9만670원 등 요금차이가 최대 1만1930원이나 벌어졌다.
계절별 단일요금제를 선택하는 경우도 요금차이가 컸다. 포항시(포스메이트)는 단일요금이 4만2350원으로 가장 저렴했지만 경기CES는 9만870원으로 가장 비쌌다.
특히 같은 지역에 살아도 공급받는 회사에 따라 가격차이가 컸다. 부산 정관지구는 동절기 난방요금이 1G㎈에 8만9470원이지만, 해운대는 7만7050원에 불과했다.
충남은 아산탕정(삼성에버랜드)의 단일요금이 8만1500원인데 비해, 인근 천안청수지구(중부도시가스)는 단일요금이 8만3180원으로 2000원씩 비쌌다.
박완주 의원은 “집단에너지를 누가 경영을 하느냐에 따라 가격차이가 큰 것은 에너지 형평성 차원에 맞지 않는다” 며 “지역난방공사의 민영화 및 인천종합에너지의 매각으로 공공성을 포기하게 되면 에너지가격이 상승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끝)
경기 양주 ? 대전이 제일 비싸
1G㎈ 당 최대 1만2000원까지 차이
박완주 의원“에너지보급 형평성 가격차 줄여야”
지역별 지역난방 요금이 들쭉날쭉해 에너지보급 형평성을 위한 가격조정이 요구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민주당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이 에너지관리공단으로 제출받은 ‘사업자별 주택용 열요금 현황’과 ‘2013년 집단에너지편람’자료에 따르면 지역난방공사와 부산시, SH공사, 미래엔 인천에너지 등 32개 사업자가 공급하는 지역별 요금이 제각각였다.
지역난방요금은 기본요금의 경우 지역난방공사의 기본요금인 ㎡당 52.4원을 사용하고 서울 45.54원, 포항 57.3원, 부산 59.8원 등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동절기 요금은 지역난방공사와 LH공사, 대성에너지, 코원에너지 등이 1G㎈당 8만1590원이지만 경기 양주(경기CES)는 9만3520원, 대전시(충남도시가스) 학하지구와 노은3동, 덕명지역은 9만670원 등 요금차이가 최대 1만1930원이나 벌어졌다.
계절별 단일요금제를 선택하는 경우도 요금차이가 컸다. 포항시(포스메이트)는 단일요금이 4만2350원으로 가장 저렴했지만 경기CES는 9만870원으로 가장 비쌌다.
특히 같은 지역에 살아도 공급받는 회사에 따라 가격차이가 컸다. 부산 정관지구는 동절기 난방요금이 1G㎈에 8만9470원이지만, 해운대는 7만7050원에 불과했다.
충남은 아산탕정(삼성에버랜드)의 단일요금이 8만1500원인데 비해, 인근 천안청수지구(중부도시가스)는 단일요금이 8만3180원으로 2000원씩 비쌌다.
박완주 의원은 “집단에너지를 누가 경영을 하느냐에 따라 가격차이가 큰 것은 에너지 형평성 차원에 맞지 않는다” 며 “지역난방공사의 민영화 및 인천종합에너지의 매각으로 공공성을 포기하게 되면 에너지가격이 상승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