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31022]경북, 농촌 고령화 전국 최고수준!

경북, 농촌 고령화 전국 최고수준

-65세 이상 노인인구 전국 2위
- 의성/군위 등 15개시군, 노인비율 20이상 초고령화사회 진입

- 김우남 의원, “경북 농촌 고령화에 대한 구체적/장기적 대책마련해야”

경북지역의 농촌 고령화가 심각하게 진행돼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김우남 의원(민주당, 제주시 乙, 농축식품해양수산위)은 22일 경상복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말 기준, 경북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43만7000명으로 전체대비 16.2 를 기록, 전남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자료에 따르면, 의성군과 군위군 등 15개 시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화 사회에 이미 진입했다.

40대이하 후계농업인력 수도 해마다 급감하고 있고, 경북의 농어업인구 50여만명 중 65세 이상이 거의 절반( 49 )에 이른다.

김 의원은 “지난해 경북농가 평균소득은 3200만원 수준으로 전국 1위였는데, 농촌인구 노령화로 이 같은 소득을 유지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경북 농촌 고령화에 대한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대책을 세워야, 농가소득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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