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기홍의원실-20131022]유기홍 의원 “흡연·음주 징계 학생, 2년새 급증”
유기홍 의원 “흡연·음주 징계 학생, 2년새 급증”

3년간 16만 7천명 징계, 고등학생 1,456명은 퇴학 처분


□ 최근 흡연·음주 학생들에 대한 징계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유기홍 의원(서울 관악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2010∼2012년 전국 초중고 흡연·음주 적발에 따른 조치 현황’에 따르면, 3년간 167,077명의 학생이 적발됐으며 불과 2년만에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 고등학생이 128,307명으로 76.8를 차지했고, 중학생이 23.1(38,676명), 초등학생이 0.1(94명)였다. 이들은 64(106,959명)가 학교내 봉사처분을 받았고, 사회봉사는 18.6(31,110명), 특별교육 이수는 11.1(18,521명)였다. 흡연·음주 때문에 출석정지를 받은 학생은 9,031명이고, 퇴학 처분은 초중학생은 없고 고등학생만 1,456명이나 됐다.

□ 유기홍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학생들의 흡연·음주가 매우 심각하다”며, “단속과 처벌도 중요하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이 더욱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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