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평택을 이재영 의원실-20131023]KBS 올해 오기 및 부적절한 언어 사용 급증
KBS, 올해 오기 및 부적절한 언어 사용 급증

○ 한국방송공사(KBS)가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방송언어심의위원회의에서 지적 받은 오기 및 부적절한 방송언어 지적 건수가 올해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새누리당 이재영(경기 평택을) 의원이 KBS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방송언어심의위원회 조치결과> 자료에 따르면, ‘09년부터 ‘13년 9월 말까지 지적받은 건수는 총 543건이다.


○ 연도별 조치결과를 살펴보면, 2009년 143건, 2010년 125건, 2011년 95건, 2012년 79건으로 해마다 줄어들다가 2013년 9월까지는 101건 지적 받아 올해 들어 지적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례를 살펴보면, 지난 8월 10일에 KBS 9시 뉴스에서 삼척시청 소속 핸드볼 선수 자막 표기를 &39삼성시청&39으로 오기표시 하였고, 다음날인 11일에도 9시 뉴스의 하단 스크롤에 &39공기총에 맞아 중태&39를 &39중퇴&39로 자막처리 하는 등 오기로 인해 여러 번 지적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 방송에서는 고정출연자가 ‘나만 병신 되네’또는‘노가리까다’그리고‘뻐꾸기 날리다’라고 표현하는 등 부적절한 언어사용도 지적 받았다.


○ 이에 이재영 의원은 “방송언어는 그 사회의 품격을 높이는데 기여를 하고 있고 무엇보다 공영방송인 KBS가 바람직한 방송언어 사용을 선도할 책임이 있다.”면서 “올바른 방송 언어문화가 자리 잡히기 위해서는 제작진과 출연진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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