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평택을 이재영 의원실-20131021]슈퍼컴퓨터 순위하락
슈퍼컴퓨터 4호기 세계성능순위 크게 하락!
- ‘10년 도입당시 14위에서 ‘13년 107위로 순위 크게 떨어져
- 해외 선진국은 과학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쟁적으로 도입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 있는 슈퍼컴퓨터 4호기의 세계성능순위가 도입당시에 비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슈퍼컴퓨터는 2010년에 도입된 것으로 도입당시 세계성능순위(Top500위)는 14위였으나,‘11년 37위, ‘12년 64위, ‘13년 107위로 해마다 크게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 무엇보다 슈퍼컴퓨터는 기초과학분야부터 첨단산업과 사회과학분야까지 그 활용의 폭이 점차 확대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어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지만, 우리나라의 슈퍼컴퓨터 보유수는 물론 성능순위도 상당히 낮다.


○ 반면, 주요 선진국들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다수의 고성능 슈퍼컴퓨터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추세이다.


○ 미국 252대, 중국 60대, 일본 30대로 시스템 보유대수 기준으로 미국, 중국, 일본이 각각 1~3위를 차지하고 있고, 영국 29대, 프랑스 23대, 독일 19대, 인도 11대로 뒤를 잇고 있다.


○ 특히, 중국은 가장 늦게 슈퍼컴퓨터 기술개발에 뛰어들었으나 국가주도 집중투자와 연구가 진행되어 세계 1위 슈퍼컴퓨터를 보유함으로써 슈퍼컴퓨터 신흥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 이재영 의원은 “우리나라도 국가시반시설로서의 슈퍼컴퓨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해외 주요국처럼 세계 추세에 뒤처지지 않는 고성능 슈퍼컴퓨터를 도입하기 위해 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끝 -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