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권의원실-20131017]공공외교를 통한 대한민국의 국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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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외교를 통한 대한민국의 국위 향상
- ‘한-케냐 우호림 조성(Korea-Kenya Friendship Forest)’활동 등 공공외교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야 -

주케냐 대사관과 교민들은 공공외교 차원에서 현지 주민과 함께 50ha 규모의 우호림을 조성 중에 있음. 산림면적을 국토면적의 10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케냐 정부의 정책을 적극 지원하면서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

1. 주케냐 대사관에서는 공공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한-케냐 우호림 조성(Korea-Kenya Friendship Forest)’봉사활동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호림 조성사업에는 우리기업과 교민, 케냐 산림청, 케냐 주민들이 함께 하고 있고, 10년간 장기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2013년 11월에는 케냐 빈민가 학교에 페인팅을 준비 중에 있으며, 여기에는 케냐 지역구의원, 마을주민 그리고 우리교민 등과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우리 환경부는 직원들이 모금한 기금을 활용하여 2012년부터 주재국내 초등학교에 교복 및 학용품 지원 봉사활동을 추진한 바 있으며, 2013년에도 2차례에 걸쳐 교복지원 행사를 추진하였습니다.
2. 한편, 케냐에는 2008년 이후 우리 무상원조사업 추진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과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 사무소가 설치되어 교육, 수자원, 농업분야 무상원조사업을 추진 중이며, 우리의 민간단체들도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케냐 전역에서 지역개발, 교육, 직업훈련 등의 분야의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국익을 위해 주재하는 국가와 관계를 형성하는 일은 외교관의 몫으로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박지성, 싸이 등이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처럼 이젠 국민 각자가 외교관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대사관이 파악하는 공공외교 활동의 긍정적인 영향은 무엇이며, 케냐 현지인들은 우리의 이러한 활동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대사, 이제는 정부-정부 간 중심으로 이뤄지는 외교를 주재국 국민과 직접 소통해 정성과 마음으로 다가감으로써 호감과 친근감을 넓히고 국익을 증진시키는 공공외교(Public Diplomacy)로 정책 전환을 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이곳 케냐를 비롯한 아프리카에는 한국에서 온 다양한 봉사단체들이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민들이 중심이 돼 만든 봉사단체들도 앞장서서 공공외교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사, 이러한 기업 및 민간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공공외교 활동들에 대한 지원 및 관리체계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공외교를 통해 주재국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국위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습니다. 주케냐 대사관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이 사건‧사고 없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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