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권의원실-20131017]한국 기업의 케냐 진출확대를 위한 경제외교 강화 필요
의원실
2013-10-23 10: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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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의 케냐 진출확대를 위한 경제외교 강화 필요
-케냐 &39Kenya Vision 2030&39사업에 우리 정부․기업이 적극 참여해야-
케냐는 &39Kenya Vision 2030‘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중진국으로 도약한다는 국가개발전략을 추진 중에 있음. 도로와 철도, 항만, 공항 등 대형 국책 인프라개발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이러한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제외교 강화가 필요함
1. 케냐 나이로비에서 60㎞ 떨어진 신도시인 콘자에 IT(information technology) 신도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1월 23일 키바키 대통령과 부통령, 주요부처 각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착공식이 거행됐으며, 고용창출과 IT기업 유치, 나이로비의 위성도시로서의 新기능창출에 기대가 부풀어 있습니다.
이 개발 사업 입찰에 한국기업도 참가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현재 개발 입찰과 관련된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2. 콘자 IT 신도시 개발사업 이외에도 우리 기업은 라무항 종합개발사업, 나이로비의 조모케냐타 공항 제2활주로 디자인‧감리 프로젝트, 올카르야지역의 지역발전소 건설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이 이처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있을 동아프리카 개발사업에서 다른 국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대사관을 중심으로 한 경제외교를 적극 추진해야 합니다.
3. 이미 케냐를 포함한 동아프리카 개발사업에는 중국 정부가 적극적인 차관을 통해 사업을 독식하고 있고, 중국은 아프리카 개발사업과 자원개발을 연계하면서 아프리카의 자원을 독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사, 이러한 중국의 對 아프리카 개발사업에 대한 우리 외교부 본부 및 대사관 차원의 대응방향은 무엇입니까?
과거 우리나라가 1970년대~80년대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과 중동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점을 감안한다면 우리 기업이 아프리카에서 충분히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케냐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케냐 정부와 대사관 차원에서 논의되거나, 향후 논의할 사항들이 있습니까?
□ 케냐를 비롯한 동아프리카 개발 사업은 우리나라의 국격향상은 물론 우리 기업에도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주케냐 대사관은 우리 기업들이 케냐에 진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 아울러 대사관 차원에서도 주재국 정부와의 경제외교를 통해 우리 기업의 우수성에 대한 홍보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