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권의원실-20131018]한인선교사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의원실
2013-10-23 10: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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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선교사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 한인선교사 비자연장 문제 -
한국인 선교사들은 약 20년 전부터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아프리카 대륙의 짐바브웨와 이웃 나라 잠비아에 진출해 활동하고 있음. 선교사들은 전기도 물도 구하기 어려운 혹독한 환경 속에서 현지인들에게 교육‧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들의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비자연장 문제로 인해 활동상의 제약이 있다고 함. 우리 대사관은 짐바브웨 정부와 협의하여 비자연장 문제를 해결해야 함
1. 짐바브웨 하라레에 있는 ‘아프리카미래재단 짐바브웨 센터’는 젊은 한국인 선교사들이 활발히 활동하며 의료․교육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은 특히 아프리카의 열악한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고 가난한 이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짐바브웨, 탄자니아 등에서 앰뷸런스 기증, 에이즈센터 설립, 내시경 및 신장투석기 기증, 간호사 파견 등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2. 이와 함께 아프리카미래재단은 레인함 퓨처스 센터를 설립하여 교육봉사에도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 센터에서는 수업료를 내지 못해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부모가 에이즈에 걸려 수직 감염된 아이들, 한부모 자녀, 고아 등 소외된 아이들을 중심으로 한 교육봉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 선교사 3명과 현지교사 7명이 아이들에게 영어‧수학을 가르치고, 주말에는 축구, 컴퓨터, 음악교실을 운영하며, 현지인들과 관계를 독돈하게 다지고 있다고 합니다.
3. 그런데 선교사들이 가장 큰 고충으로 여기는 것이 바로 비자문제입니다. 대사, 비자문제와 관련해서 선교사들이 민원사항을 제기한 바 있습니까?
짐바브웨의 경우 투자이민을 제외한 비자연장에 소극적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비자연장 문제와 관련하여 짐바브웨 정부와 논의한 적이 있습니까?
선교활동의 경우 짐바브웨 어린이들을 위한 공익적인 활동에 해당하는데 이러한 활동에 대해서는 우리 대사관이 짐바브웨 정부에 요청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 짐바브웨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들은 현지의 열악한 환경을 딛고 학교와 병원을 설립하면서 현지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짐바브웨에서 제약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짐바브웨 정부와 협의하여 선교사들의 비자연장에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