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권의원실-20131022]치안 및 질병 상황에 대해 효율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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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및 질병 상황에 대해 효율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 문자나 음성메시지도 활용해야 -


에티오피아는 치안상황이 좋지 않고, 각종 풍토병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임. 대사관에서는 우리 교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대책 마련에 관심을 기울여야 함


1. 에티오피아에서는 날치기, 강도, 절도 및 폭행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우리 교민들의 안전이 우려됩니다. 특히 아디스아바바시에서는 주·야간에 소매치기, 날치기, 정차중인 자동차에 강도난입 등 범죄가 만연하며, 여성 혼자 대중교통 및 숙박업소 이용 시 성희롱 또는 성폭행 등을 당하는 사건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2년 1월에는 우리 교민이 현지인으로부터 휴대폰을 강탈 당한 사건이 발생했고, 2013년 4월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단원이 현지인과 폭행시비에 휘말린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사관에서는 홈페이지 및 이메일을 통해 안전공지를 내렸다고 하는 데, 홈페이지나 이메일을 확인할 수 없는 교민들의 경우 이러한 공지사항에 대해 알 수 없는 것 아닙니까?
홈페이지와 이메일 공지 이외에 우리 교민이 좀 더 손쉽게 안전공지를 받을 수 없습니까? 전화나 문자메시지, 음성메시지를 통한 방법은 불가능합니까?

2. 에티오피아는 황열병, 말라리아, 콜레라, 장티푸스, 아메바 등 급성 수인성 전염병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대사관은 이러한 전염병 예방을 위해 뇌수막염, 콜레라 등 전염성이 강한 질병 발생 시에 교민들에게 예방 접종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한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예방 접종 안내문 등이 빠짐없이 전달되고 있습니까?
우편물이 분실되는 경우 해당 교민은 예방접종 안내문을 받아 볼 수 없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습니까?
만약 단순히 안내문 등의 발송을 통해 질병의 위험성 알리는 것이라면 우리 교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대사관 차원에서는 좀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우리 교민 안전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 교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에티오피아 대사관에서는 사건‧사고 발생 시 교민들과 직접 연락할 수 있는 연락망을 구축해야 합니다.
- 전화, 문자메시지, 음성메시지 등을 통해 교민들이 위급상황 발생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 또한 질병에 대한 안내문의 발송의 경우도 위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교민들이 직접 받아 볼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주에티오피아 대사관은치안 및 질병예방 시스템에 만전을 기하여 교민들의 불안해소 및 최상의 질병예방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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