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권의원실-20131022]한-에티오피아 정기노선 취항 및 문화관광 협정
의원실
2013-10-23 10:57:57
35
6
한-에티오피아 정기노선 취항 및 문화관광 협정
- 교류증대에 만전을 기해야 -
최근 에티오피아 항공이 아프리카 항공사 처음으로 6월18일부터 주 4회씩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와 인천을 잇는 직항 노선을 운항함.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6월 21일 에티오피아 문화관광부와 문화관광 협력 협정(MOU)을 체결하였음. 이를 통해 양국간의 교류가 더욱더 증대될 것으로 전망됨
1. 2012년 6월 대한항공은 케냐가 세렝게티 야생동물공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관광수요의 증대를 목표로 케냐 나이로비의 직항항로를 개설했습니다. 이번 한-에티오피아 직항항로의 개설은 관광수요의 증대보다는 비즈니스 수요의 증대를 목표로 이루어졌고, 이를 토대로 한국과 에티오피아의 경제교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이번 직항노선 취항을 계기로 에티오피아를 아프리카 진출의 거점으로 삼으려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 직항노선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에티오피아에 노트북과 프린터 조립라인을 구축하기로 하고, 현재 에티오피아 정부와 생산기지 건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2013년 6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에티오피아 문화관광부가 문화관광 협정을 체결했고, 그 내용은 문화관광 분야 인적교류의 활성화, 관련 정보의 교류, 공동연구, 전문인력 역량 강화 등입니다.
이처럼 양국 간에 경제‧문화 등의 교류가 활성화 되면서 주에티오피아 대사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한-에티오피아 간 경제‧문화 교류 증대와 관련하여 대사관은 어떤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어려움이 있다면 어떤 점들입니까?
□ 에티오피아항공이 아프리카 항공사 중 최초로 인천에 취항한 것을 계기로 우리 기업인들의 에티오피아와 아프리카 진출이 보다 활발해 질 수 있도록 주에티오피아 대사관은 제반 업무사항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경제‧문화교류로 한국인들의 방문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대사관 측에서는 우리 국민들의 신변 안전에도 더욱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영사서비스에 만전을 기해 주십시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