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기정의원실-20131024]한국거래소 낙하산, 지역편중인사 심각
의원실
2013-10-24 09:49:23
35
한국거래소, 낙하산·지역편중인사 심각
- 본부장급 이상 7명중 5명이 정부기관 출신, 이중 4명이 모피아 출신
- 2008년 이후 사외이사까지 영남출신 47.6, 호남출신 4명 9.5 불과
한국거래소 주요 임원의 낙하산 인사와 지역편중인사가 심각한 수준이다. 거래소가 강기정의원에게 제출한 2008년 이후 본부장급 이상 주요 보직자 현황에서 확인된 결과다.
□ 이사장부터 모피아 출신, 관치금융·보은인사 논란 불러
현재 거래소의 본부장급 이상 주요 보직자 7명 중 5명이 정부기관 출신이고, 4명이 ‘모피아 출신’이다. 낙하산들이 주요 보직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최경수 이사장부터가 모피아 출신이다. 경북 성주출신으로 재경부 세제실장과 중부지방 국세청장을 거쳤고, 지난 대선 때는 박근혜 캠프에서 활동해 관치금융과 낙하산인사의 논란을 불러 왔던 대표적 인사다.
이 외에도 김성배 상임감사는 재경부 관세심의관과 외환제도과장을 지냈고, 김도형 시장감시위원장은 재경부 조세정책국장을, 이호철 경영지원본부장은 재경부 정책조정총괄과장과 산업경제과장을 지냈던 모피아 출신들이다.
이 같은 현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2008년 이후 본부장급 이상 주요 보직자 17명 중 12명이 금융당국 출신이고 9명이 모피아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 심각한 지역 편중 현상
2008년 이후 본부장 급 이상 주요 보직자 및 사외이사 42명의 출신지역을 보면,
영남 출신이 20명으로 전체의 47.6를 차지해 절반에 육박한 반면, 호남출신은 4명인 9.5에 그쳐 심각한 지역편중 현상을 드러냈다. 수도권은 11명(26.2), 강원 충청 7명(16.7)으로 나타났다.
강 의원은 “평균연봉이 1억원이 넘는 신의 직장인 거래소의 인사가 보은인사, 모피아 낙하산인사, 지역편중 인사로 얼룩져 있다”면서 “이 같은 기형적 인사형태는 즉각 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본부장급 이상 7명중 5명이 정부기관 출신, 이중 4명이 모피아 출신
- 2008년 이후 사외이사까지 영남출신 47.6, 호남출신 4명 9.5 불과
한국거래소 주요 임원의 낙하산 인사와 지역편중인사가 심각한 수준이다. 거래소가 강기정의원에게 제출한 2008년 이후 본부장급 이상 주요 보직자 현황에서 확인된 결과다.
□ 이사장부터 모피아 출신, 관치금융·보은인사 논란 불러
현재 거래소의 본부장급 이상 주요 보직자 7명 중 5명이 정부기관 출신이고, 4명이 ‘모피아 출신’이다. 낙하산들이 주요 보직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최경수 이사장부터가 모피아 출신이다. 경북 성주출신으로 재경부 세제실장과 중부지방 국세청장을 거쳤고, 지난 대선 때는 박근혜 캠프에서 활동해 관치금융과 낙하산인사의 논란을 불러 왔던 대표적 인사다.
이 외에도 김성배 상임감사는 재경부 관세심의관과 외환제도과장을 지냈고, 김도형 시장감시위원장은 재경부 조세정책국장을, 이호철 경영지원본부장은 재경부 정책조정총괄과장과 산업경제과장을 지냈던 모피아 출신들이다.
이 같은 현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2008년 이후 본부장급 이상 주요 보직자 17명 중 12명이 금융당국 출신이고 9명이 모피아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 심각한 지역 편중 현상
2008년 이후 본부장 급 이상 주요 보직자 및 사외이사 42명의 출신지역을 보면,
영남 출신이 20명으로 전체의 47.6를 차지해 절반에 육박한 반면, 호남출신은 4명인 9.5에 그쳐 심각한 지역편중 현상을 드러냈다. 수도권은 11명(26.2), 강원 충청 7명(16.7)으로 나타났다.
강 의원은 “평균연봉이 1억원이 넘는 신의 직장인 거래소의 인사가 보은인사, 모피아 낙하산인사, 지역편중 인사로 얼룩져 있다”면서 “이 같은 기형적 인사형태는 즉각 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