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관영의원실-20131024]에코델타시티 산업단지 분양가는 강남스타일?
의원실
2013-10-24 10: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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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산업단지 분양가는 강남스타일?
입주가능 부산시 일반산업단지 4곳에 비해 분양가 최대 2.4배 높아
타당성조사 적용한 미음단지 외국인투자지구 임대율은 36에 그쳐
수자원공사가 4대강 부채 탕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사업’의 산업단지 수요조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부산에 현재‘입주가능’일반산업단지는 미음일반산업단지, 명례일반산업단지, 국제산업물류도시1단계일반산업단지, 정관코리일반산업으로 총 4곳이 있다. 김관영 의원(국토교통위원회, 전북 군산)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통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각 단지분양가 중에서 국제산업물류도시1단계일반산업단지가 628,874(m/원)으로 가장 높고, 명례일반산업단지가 332,800(m/원)으로 가장 적다. 현재 수자원공사가 내놓은 에코델타시티 산업단지 분양가는 조성원가를 그대로 반영한 811,451(m/원)으로 예정되어 있어 기존 산업단지와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명례일반산업단지 보다 2.4배가 높고, 타당성조사에 반영한 미음단지, 국제산업물류도시1단게일반산업단지에 비해 1.5배, 1.3배 높은 가격이다.
811,451(m/원)분양가는 부산에서만 높은 것이 아니다. 현재 광역시와 경기도에 소재한 입주가능 일반산업단지 총 32곳 중에서도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와 가장2일반산업단지를 제외하고 분양가가 800,000원을 넘는 산업단지는 없다.
수자원공사 측은 국토부의 ‘친수구역조성지침’제6조 보안관리 및 부동산투기 방지 조항을 들어 에코델타시티 산업단지 해당지역이 아닌, 미음산업단지와 국제산업물류도시1단계일반산업단지에서 수요조사를 실시하였다. 하지만 미음산업단지의 일반산업단지 분양률은 현재 77, 외국인투자지구는 임대률이 36에 그쳐 향후 에코델타시티 산업지구의 전망을 어둡게 한다.
김의원은 “4대강 부채 8조원 해결을 위한 대형 친수구역사업인 만큼 사전에 면밀한 검토와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실제로‘친수구역 조성지침 제6조’에는 보안관리와 부동산 투기 방지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되어있지 아예 수요조사를 하지 말라는 내용은 없다”고 말하고, “지금이라도 에코델타시티 산업단지 지역에 제대로 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2014년 말 산업단지 분양을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참고자료 첨부파일 확인부탁드립니다.
입주가능 부산시 일반산업단지 4곳에 비해 분양가 최대 2.4배 높아
타당성조사 적용한 미음단지 외국인투자지구 임대율은 36에 그쳐
수자원공사가 4대강 부채 탕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사업’의 산업단지 수요조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부산에 현재‘입주가능’일반산업단지는 미음일반산업단지, 명례일반산업단지, 국제산업물류도시1단계일반산업단지, 정관코리일반산업으로 총 4곳이 있다. 김관영 의원(국토교통위원회, 전북 군산)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통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각 단지분양가 중에서 국제산업물류도시1단계일반산업단지가 628,874(m/원)으로 가장 높고, 명례일반산업단지가 332,800(m/원)으로 가장 적다. 현재 수자원공사가 내놓은 에코델타시티 산업단지 분양가는 조성원가를 그대로 반영한 811,451(m/원)으로 예정되어 있어 기존 산업단지와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명례일반산업단지 보다 2.4배가 높고, 타당성조사에 반영한 미음단지, 국제산업물류도시1단게일반산업단지에 비해 1.5배, 1.3배 높은 가격이다.
811,451(m/원)분양가는 부산에서만 높은 것이 아니다. 현재 광역시와 경기도에 소재한 입주가능 일반산업단지 총 32곳 중에서도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와 가장2일반산업단지를 제외하고 분양가가 800,000원을 넘는 산업단지는 없다.
수자원공사 측은 국토부의 ‘친수구역조성지침’제6조 보안관리 및 부동산투기 방지 조항을 들어 에코델타시티 산업단지 해당지역이 아닌, 미음산업단지와 국제산업물류도시1단계일반산업단지에서 수요조사를 실시하였다. 하지만 미음산업단지의 일반산업단지 분양률은 현재 77, 외국인투자지구는 임대률이 36에 그쳐 향후 에코델타시티 산업지구의 전망을 어둡게 한다.
김의원은 “4대강 부채 8조원 해결을 위한 대형 친수구역사업인 만큼 사전에 면밀한 검토와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실제로‘친수구역 조성지침 제6조’에는 보안관리와 부동산 투기 방지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되어있지 아예 수요조사를 하지 말라는 내용은 없다”고 말하고, “지금이라도 에코델타시티 산업단지 지역에 제대로 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2014년 말 산업단지 분양을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참고자료 첨부파일 확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