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31024]국정감사 보도자료 40 - 최근 2년간 자살 경찰관 중 경기도경 소속 두 번째로 많아
최근 2년간 자살한 경찰관 중 경기도경 소속 경찰관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 남동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과 올해 전국에서 자살한 경찰관은 모두 31명인데 이 중 경기청 소속 경찰관이 5명으로 서울청 9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강원, 경북이 각각 4명, 전북, 경남 각각 2명, 부산, 인천, 충남, 광주, 제주가 1명이었다.

자살한 경찰관의 자살 원인을 살펴보면, 우울증이 8건으로 가장 많고, 신병비관(4건), 경제문제(6건), 가정불화(5건), 이성문제(1건), 개인비리(2건), 직장문제(3건), 기타(2건) 등으로 나타나 우울증 등 정신건강이 가장 큰 자살요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하여 박남춘 의원은 “작년 경찰관의 외상후 스트레스 실태조사에서 54에 해당하는 경찰들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수준의 판정을 받았는데, 이들을 위한 치유방안과 스트레스 저감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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