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기홍의원실-20131024]국립대학 국가장학금 소진율 저조, 학생들만 고스란히 피해
의원실
2013-10-24 11:41:30
37
국립대학 국가장학금 소진율 저조,
학생들만 고스란히 피해
지난해 국립대 10개 대학 가운데 절반만 국가장학금 소진 달성
제주대 소진율 28.6로 최저,
경상대, 부산대, 충남대는 작년에 비해 반토막
□ 정부는 대학들이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장학금을 확충하는 등 자체노력만큼 국가장학금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국립대들이 적극 참여하지 않아 학생들만 고스란이 피해를 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유기홍 의원(서울 관악갑)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10개 거점국립대학 국가장학금 소진율 현황’에 따르면, 올해 10개 대학에 배정한 548억원 중 55.8인 306억원만 지원받았고, 소진율이 작년 72.6보다 16.8나 크게 감소했다.
□ 대학별 소진율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대와 충북대만이 배정액을 100 받았고, 나머지 8개 대학의 소진율은 작년보다 크게 감소했다.
□ 경상대, 부산대, 충남대의 소진율은 작년에 100였는데 올해는 반토막났다. 또한, 올해 소진율이 가장 저조한 대학은 제주대 28.6로 당초 배정액 32억원에서 23억원이 삭감된 9억원만 지원받았다. 이어, 전남대(36.0), 전북대 (37.7) 순이었다.
□ 유기홍 의원은 “대학들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들이 국가장학금 2유형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함께 필요하다”고 말했다.
학생들만 고스란히 피해
지난해 국립대 10개 대학 가운데 절반만 국가장학금 소진 달성
제주대 소진율 28.6로 최저,
경상대, 부산대, 충남대는 작년에 비해 반토막
□ 정부는 대학들이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장학금을 확충하는 등 자체노력만큼 국가장학금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국립대들이 적극 참여하지 않아 학생들만 고스란이 피해를 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유기홍 의원(서울 관악갑)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10개 거점국립대학 국가장학금 소진율 현황’에 따르면, 올해 10개 대학에 배정한 548억원 중 55.8인 306억원만 지원받았고, 소진율이 작년 72.6보다 16.8나 크게 감소했다.
□ 대학별 소진율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대와 충북대만이 배정액을 100 받았고, 나머지 8개 대학의 소진율은 작년보다 크게 감소했다.
□ 경상대, 부산대, 충남대의 소진율은 작년에 100였는데 올해는 반토막났다. 또한, 올해 소진율이 가장 저조한 대학은 제주대 28.6로 당초 배정액 32억원에서 23억원이 삭감된 9억원만 지원받았다. 이어, 전남대(36.0), 전북대 (37.7) 순이었다.
□ 유기홍 의원은 “대학들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들이 국가장학금 2유형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함께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