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31024]MB 정부의 낙하산 착륙지 농어촌공사, 또다른 박근혜표 낙하산 준비중?
의원실
2013-10-24 11: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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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부의 낙하산 착륙지 농어촌공사,
또 다른 박근혜표 낙하산 준비 중?
- 현직 비상임 이사 5명 중 3명, 임기 말 무차별 투하
- 궐위 중인 2명 인선 반 년 넘게 지체
- 소문만 무성한 친박계 하마 평, 더 이상 낙하산 없어야
현재 궐위 중인 2명의 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의 임명이 반 년 가까이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측근들의 농공행상 자리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민주당 김우남 의원실이 농어촌공사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현원 7명인 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 2명이 임기 만료 등 공석으로 남아 있으며, 업무 수행 중인 5명의 비상임이사 중 2012년에 임명된 3인의 이사가 이명박 정부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인사임이 밝혀졌다.
한나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을 역임한 임 모씨가 2012년 1월 20일 임명된 것을 시작으로, 같은 날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사건을 변호한 박 모 변호사도 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로 부임하였으며, 대통령선거를 앞둔 11월 19일에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과 민주평통 사무처장을 역임한 김대식 씨가 낙하산의 마지막을 장식한 것.
3명의 인사는 농어업 부문에 아무런 경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에 공헌한 공로로 청와대의 낙점을 받아 공기업 임원이 된 것으로 드러나 보은인사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비어있는 2명의 비상임이사 직을 둘러싼 잡음도 연일 커져 귀추가 주목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선례를 볼 때, 청와대와 박근혜 캠프 참여 인사, 그리고 친박 중진의 측근 등 정치권 인사들의 청탁에 의한 정실 인사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
평소 임원 궐위 후 새로운 임원이 부임하기까지 50~60일이 걸리던 데 비해, 최근 반 년 넘게 임원 선임이 미루어지고 있는 것도 그런 추측을 부채질하고 있다.
김우남 의원은 “농어촌공사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첨병으로 나선 것도 모자라 보은인사의 출구가 된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라며, “신임 사장이 엄중하고 공정한 과정을 통해 전문성 있는 인사를 선임하지 않는다면 농어촌공사의 환골탈태는 요원한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박근혜표 낙하산 준비 중?
- 현직 비상임 이사 5명 중 3명, 임기 말 무차별 투하
- 궐위 중인 2명 인선 반 년 넘게 지체
- 소문만 무성한 친박계 하마 평, 더 이상 낙하산 없어야
현재 궐위 중인 2명의 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의 임명이 반 년 가까이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측근들의 농공행상 자리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민주당 김우남 의원실이 농어촌공사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현원 7명인 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 2명이 임기 만료 등 공석으로 남아 있으며, 업무 수행 중인 5명의 비상임이사 중 2012년에 임명된 3인의 이사가 이명박 정부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인사임이 밝혀졌다.
한나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을 역임한 임 모씨가 2012년 1월 20일 임명된 것을 시작으로, 같은 날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사건을 변호한 박 모 변호사도 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로 부임하였으며, 대통령선거를 앞둔 11월 19일에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과 민주평통 사무처장을 역임한 김대식 씨가 낙하산의 마지막을 장식한 것.
3명의 인사는 농어업 부문에 아무런 경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에 공헌한 공로로 청와대의 낙점을 받아 공기업 임원이 된 것으로 드러나 보은인사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비어있는 2명의 비상임이사 직을 둘러싼 잡음도 연일 커져 귀추가 주목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선례를 볼 때, 청와대와 박근혜 캠프 참여 인사, 그리고 친박 중진의 측근 등 정치권 인사들의 청탁에 의한 정실 인사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
평소 임원 궐위 후 새로운 임원이 부임하기까지 50~60일이 걸리던 데 비해, 최근 반 년 넘게 임원 선임이 미루어지고 있는 것도 그런 추측을 부채질하고 있다.
김우남 의원은 “농어촌공사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첨병으로 나선 것도 모자라 보은인사의 출구가 된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라며, “신임 사장이 엄중하고 공정한 과정을 통해 전문성 있는 인사를 선임하지 않는다면 농어촌공사의 환골탈태는 요원한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