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직의원실-20131024][한국거래소국감보도자료]한국거래소.동양그룹3개계열사 불공정거래 혐의 심리진행중~
한국거래소! 동양그룹 3개 계열사의 불공정거래 혐의 가능성 심리 진행중 확인!
- 동양그룹 경영진과 계열사의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 혐의 확대 조사해야! -

한국거래소가 동양그룹 3개 계열사의 불공정거래 혐의 가능성에 대해 심리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이상직 의원(민주당‧전주완산을)이 한국거래소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동양그룹 계열 3개 상장회사에 대해 법정관리 신청전후 불공정거래 혐의 가능성을 심리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상직 의원은 24일(목) 열린 한국거래소 국정감사에서 “동양그룹 경영진과 총수일가의 도덕적 해이가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그중 하나가 바로 법정관리 신청 직전 이루어진 경영진과 계열사들의 주식 매도”라며 “이들의 주식 매도 행태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행위로 볼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한 만큼, 자본시장의 이상거래를 감시하는 한국거래소가 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이의원은 동양그룹의 유동성 위기는 비단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조사의 범위와 대상을 넓혀 전방위적인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지난 9월말 동양그룹 계열사들의 법정관리 신청 직전, 동양그룹 경영진(이관영 동양매직서비스 대표, 박찬영 동양 TS 대표)과 계열사(동양파이낸셜대부)의 동양그룹 계열사 주식 매각과 관련한 불공정거래 이외에도, 동양그룹 계열사간의 편법 지원 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는 만큼, 자본시장에서도 동양그룹의 다양한 불공정거래 행위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고, 이에 또다른 불공정거래 행위는 없었는지 한국거래소 조사의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이상직 의원은 “법정관리 신청 직전에 이루어진 일부 동양그룹 경영진과 계열사의 지분 매각 ‘먹튀’행태는 동양그룹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가 얼마나 심각한지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라며, “금융당국은 이들의 자본시장 교란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불공정거래 행위가 적발되면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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