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전정희의원실-20131024]탐사비줄여 MnA나선 석유공사 손실만 떠안아
의원실
2013-10-24 16:28:00
37
“석유공사 탐사비 줄여 M&A 올인 후 부채비율 급증”
이명박 정부 기간 탐사비 비중은 급감(`07년 24.1→`12년 6.1), M&A 투자 손실은 급증(`08~`11년에 1,676억 원 이상)
석유개발기업의 본분을 잊고 이명박 정부에서 해외자원기업 M&A에 올인했던 석유공사가 해외자원개발 M&A 6건으로 1,676억 원 이상의 투자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정희 의원(민주당. 전북익산을)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이명박 정부 기간 동안 해외자원개발의 기본인 탐사부문의 비중을 대폭 줄이고, M&A에 집중했으나 결국 6건의 M&A에서 1,676억 원 이상 투자손실을 떠안았다. 특히 석유공사의 전체 해외자원개발 사업비 중 탐사비 비중이 2007년 24.1에서 2012년 6.1로 급감하여 석유개발기업의 본원적 가치 창출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공사가 지향하는 석유 메이저들과 같은 석유개발기업의 핵심은 탐사사업 성공을 통한 이익 창출이다. 아울러 탐사-개발-생산부문에 균형 있는 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한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기간 동안 석유공사는 석유개발기업의 핵심가치인 탐사비중을 줄이고, 오로지 자주개발률을 높인다는 명분하에 실적위주의 공격적인 M&A에 나섰다.
전정희 의원은 2011년 기준으로 석유 메이저들은 해외자원개발 사업비의 27.0 수준을 평균적으로 탐사부문에 투자하고 있는 반면, 석유공사는 5.0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의 자원안보, 자원 확보 측면에서 대단히 불균형적인 사업비 배분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석유메이저들은 해외자원개발 사업비 중에서 M&A에 평균 8.8 비중의 사업비를 투자하지만, 석유공사는 무려 58.7 비중의 사업비를 투자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석유공사는 부채비율이 2007년 64에서 2012년 168로 껑충 뛰면서 재무구조 개선요구를 받고 있다. 특히 전정희 의원은 2008년부터 2011년 사이 추진된 6건의 M&A로 인한 1,676억 원 이상의 투자손실 그리고 캐나다 하베스트사 상하류 시설 통합인수를 석유공사 부채증가 주요원인으로 지목했다.
전정희 의원은 “석유공사가 이명박 정부 기간 동안 탐사를 소홀히 하고, 생산자산 중심으로 M&A에 집중한 결과 탐사성공을 높이거나 광구 등을 추가 매입하지 않을 경우 2018년 이후 생산량 및 매장량이 하락한다”면서, “석유공사는 생산자산 매입 중심의 M&A를 최소화하고 탐사사업의 비중을 확대하고 성공률을 높이는 등의 석유개발사업의 균형 있는 추진방안을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명박 정부 기간 탐사비 비중은 급감(`07년 24.1→`12년 6.1), M&A 투자 손실은 급증(`08~`11년에 1,676억 원 이상)
석유개발기업의 본분을 잊고 이명박 정부에서 해외자원기업 M&A에 올인했던 석유공사가 해외자원개발 M&A 6건으로 1,676억 원 이상의 투자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정희 의원(민주당. 전북익산을)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이명박 정부 기간 동안 해외자원개발의 기본인 탐사부문의 비중을 대폭 줄이고, M&A에 집중했으나 결국 6건의 M&A에서 1,676억 원 이상 투자손실을 떠안았다. 특히 석유공사의 전체 해외자원개발 사업비 중 탐사비 비중이 2007년 24.1에서 2012년 6.1로 급감하여 석유개발기업의 본원적 가치 창출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공사가 지향하는 석유 메이저들과 같은 석유개발기업의 핵심은 탐사사업 성공을 통한 이익 창출이다. 아울러 탐사-개발-생산부문에 균형 있는 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한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기간 동안 석유공사는 석유개발기업의 핵심가치인 탐사비중을 줄이고, 오로지 자주개발률을 높인다는 명분하에 실적위주의 공격적인 M&A에 나섰다.
전정희 의원은 2011년 기준으로 석유 메이저들은 해외자원개발 사업비의 27.0 수준을 평균적으로 탐사부문에 투자하고 있는 반면, 석유공사는 5.0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의 자원안보, 자원 확보 측면에서 대단히 불균형적인 사업비 배분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석유메이저들은 해외자원개발 사업비 중에서 M&A에 평균 8.8 비중의 사업비를 투자하지만, 석유공사는 무려 58.7 비중의 사업비를 투자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석유공사는 부채비율이 2007년 64에서 2012년 168로 껑충 뛰면서 재무구조 개선요구를 받고 있다. 특히 전정희 의원은 2008년부터 2011년 사이 추진된 6건의 M&A로 인한 1,676억 원 이상의 투자손실 그리고 캐나다 하베스트사 상하류 시설 통합인수를 석유공사 부채증가 주요원인으로 지목했다.
전정희 의원은 “석유공사가 이명박 정부 기간 동안 탐사를 소홀히 하고, 생산자산 중심으로 M&A에 집중한 결과 탐사성공을 높이거나 광구 등을 추가 매입하지 않을 경우 2018년 이후 생산량 및 매장량이 하락한다”면서, “석유공사는 생산자산 매입 중심의 M&A를 최소화하고 탐사사업의 비중을 확대하고 성공률을 높이는 등의 석유개발사업의 균형 있는 추진방안을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