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주선의원실-20131008]‘묻지마 투자’ 국제교류기금 투자상품, 손실률 97.2
의원실
2013-10-24 16: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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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투자’ 국제교류기금 투자상품, 손실률 97.2
국제교류재단이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금을 위험성이 큰 파생상품에 투자해 243억원대 대규모 투자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이 8일 국제교류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단이 투자한 대체투자상품인 장암부동산펀드의 률이 2012년말 기준 마이너스(-) 97.2으로, 손실금액만도 243억400만 원에 달했다.
2005년 6월 최초 250억 원을 투자했던 이 상품은 2010년 말 72억1,600만원(△71.1), 2011년 말 11억7,800만원(△95.3) 급기야 2012년 말에는 6억9,600만원(△97.2)으로까지 그 평가액이 급감했다.
박주선 의원은 “재단의 ‘묻지마 투자’식 기금 운용으로 국제교류기금에 큰 손실을 입혔다.”고 지적하며, “재단의 공공성을 고려한 기금 투자운용 원칙을 지키고, 재발방지 대책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끝>
국제교류재단이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금을 위험성이 큰 파생상품에 투자해 243억원대 대규모 투자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이 8일 국제교류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단이 투자한 대체투자상품인 장암부동산펀드의 률이 2012년말 기준 마이너스(-) 97.2으로, 손실금액만도 243억400만 원에 달했다.
2005년 6월 최초 250억 원을 투자했던 이 상품은 2010년 말 72억1,600만원(△71.1), 2011년 말 11억7,800만원(△95.3) 급기야 2012년 말에는 6억9,600만원(△97.2)으로까지 그 평가액이 급감했다.
박주선 의원은 “재단의 ‘묻지마 투자’식 기금 운용으로 국제교류기금에 큰 손실을 입혔다.”고 지적하며, “재단의 공공성을 고려한 기금 투자운용 원칙을 지키고, 재발방지 대책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