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권의원실-20131025]‘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성황리에 개최
의원실
2013-10-25 09:05:42
32
1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성황리에 개최
- 해외문화홍보의 첨병역할, 계속 확대해 나가야 -
2013년 8월31일부터 9월22일까지 터키 2013년 기준 우리나라와 터키는 수교 56년째임
이스탄불에서‘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이 개최되었음. ‘길, 만남, 그리고 동행’을 주제로 한 이번 엑스포는 터키에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에 대해 터키 사람들이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음. 아울러 경상북도가 자체 문화콘텐츠를 갖고 국제무대에 당당히 진출했다는 의미도 지님. 따라서 이 엑스포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닌 향후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유도할 수 있는 촉매제로서 역할을 담당해야 함
1. 유럽-중동-아시아가 교차하는 터키는 문화의 보고입니다. 이번 엑스포에는 우리나라의 경상북도뿐만 아니라 50여 개국이 참여했습니다. 전시, 공연, 영상, 체험 등 10개 분야에서 30여개의 문화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에미노뉘 광장에 한국문화관이 설치되어, 실크로드를 따라 이어진 한국과 터키의 인연, 신라시대 등 한국전통문화 등을 전시하였습니다.
우리의 전통문화와 첨단 IT 정보화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유형·무형의 모든 기술과 수단을 아우르는 간접적 가치창출에 무게를 두는 기술을 뜻하는 정보통신 용어로 정보통신 산업의 발전과 함께 정보혁명을 주도하는 기술로 부각됨
가 결합된 ‘한국문화관’을 비롯해 &39한국대표작가 사진전&39등 문화전시와 한국영화축제, K-POP K-POP(Korean Pop 또는 Korean Popular Music): 한국의 대중가요를 일컫는 말
과 비보이 공연, 2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민속 공연축제도 열리는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엑스포에는 개막 5일 만에 10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총 49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대사님, 우리 대사관은 한국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성공적인 면들과 문제점이 있었다면 어떤 점들을 개선과제로 꼽겠습니까?
대사관은 어떤 지원을 담당했습니까? 어려움은 없었습니까?
2. 이번 엑스포의 성과와 직접적으로 연결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만, 한국상품을 단독으로 전시한 ‘세계일류 한국상품전’이 함께 열려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합니다. 한국 중소·중견기업 99개사, 터키 최대의 가전업체 아르첼릭을 비롯한 250여개 터키 기업들, 중동·동유럽 등 인근 국가 바이어 120개사가 참가하였습니다. 또 한·터 문학 심포지엄에서 양국이 처음으로 문학·학술행사를 열었고 이스탄불 측에서는 내년부터 이 행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열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향후 한-터키가 문화뿐 아니라 경제, 문학,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하여 양국의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사관의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 엑스포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향후 한-터키간 문화교류 활성화 및 증진에 관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주시기 바랍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