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권의원실-20131025]한&#8228터키 FTA(자유무역협정)발효로 한국기업 진출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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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키 FTA(자유무역협정)발효로 한국기업 진출 활발
- 떠오르는 신흥시장의 핵심 터키 잡아야 -




터키는 동양과 서양의 문물이 만나는 곳임. 최근에는 유망 경제신흥국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음. 지난 5월 1일 한ㆍ터키 FTA FTA(free trade agreement): 특정 국가 간의 상호 무역증진을 위해 물자나 서비스 이동을 자유화시키는 협정으로, 나라와 나라 사이의 제반 무역장벽을 완화하거나 철폐하여 무역자유화를 실현하기 위한 양국간 또는 지역 사이에 체결하는 특혜무역협정임
가 발효되었음. 터키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 업체들이 앞 다투어 터키에 진출하고 있음. 이런 가운데 대사관은 우리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해야 함



1. 지난 2006년 30억 달러이던 대 터키 수출규모는 지난해 45억 달러까지 확대되었고, 1억 달러에 불과하던 수입 규모도 지난해는 6억7000만 달러까지 증대되었으며, 수출은 연평균 7.0, 수입은 23.0나 늘어났습니다.
터키 진출기업의 투자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코트라가 파악하고 있는 터키진출 우리 기업 수는 80여개 가량 됩니다. 여기에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포스코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터키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투자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 터키 투자 건수와 규모는 각각 56건, 2억9500만 달러로 2010년에 비해 투자 건수는 24건(75), 투자 규모는 2억2800만 달러(340)나 급증한 규모로, 2011년과 비교해서는 투자 건수는 같지만 투자 규모는 1억5100만 달러(104) 늘어난 수준 파인내셜뉴스. [창간 13주년] FTA 발효 두달.. 터키를 가다. 2013. 06.24
입니다.
지난 5월 1일 한-터키 FTA가 발효된 이후, 최근 국내 유통업체들의 진출이 활발해졌습니다. ‘CJ오쇼핑’은 지난해 12월 터키에서 홈쇼핑 사업을 시작했고, 인터넷 쇼핑몰 ‘11번가’는 지난 4월, ‘GS숍’은 지난 5월부터 터키에서 홈쇼핑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강창희 국회의장은 지난 10월 9일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압둘라 귤 대통령 및 제밀 치첵 국회의장을 만나 “한국 기업들이 터키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데 한국 기업이 터키의 여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달라”고 밝혔습니다.
터키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어려움들은 무엇입니까? 우리정부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것들은 없습니까?
□ 터키는 인구 7,000만 명이 넘는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직 양국 간 교역액은 상대적으로 적어 FTA 체결에 따른 체감도는 다소 낮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이 현지의 분위기로 특히 FTA를 활용하려는 업계의 움직임도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駐 터키대사관은 우리 기업이 사업하기 좋은 최적조건을 만드는 데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우리 기업 직원들의 현지 적응문제, 비자 문제, 치안 문제 등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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