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영주의원실-20131025]충북 소방차 노후율, 사실상 전국 1위로 밝혀져
충북 소방차 노후율, 사실상 전국 1위로 밝혀져
- 충북 370대의 소방차량 중 126대(34)가 내구연한이 지난 것으로 확인돼
- 소방차량이 31대에 불과한 신생 지자체인 세종시를 제외하고 사실상 1위
- 생명과 직결되는 화재·구조·구급 차량은 각각 31.6, 27.3, 25.7로 나타나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영주 의원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충북 370대의 소방차량 중 내구연한을 초과한 노후 차량이 126대로 약 34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소방차량이 31대에 불과하고, 신생 지자체여서 소방본부가 설치된지 얼마 되지 않은 세종시를 제외하고, 사실상 1위인 것으로 밝혀졌다.

차량 종류별로는 내구연한이 5년인 구급차는 전체 70대 중 18대(25.7)가 내구연한을 초과했고, 내구연한이 8연인 구조차는 22대 중 6대(27.3), 내구연한이 10년인 펌프차는 158대 중 50대(31.6)가 내구연한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 의원은 “화재나 인명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는 펌프차, 구조차, 구급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하며,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소방차량 구입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로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별첨1> 충북 소방차량 노후율
<별첨2> 전국 소방차량 노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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