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대출의원실-20131022]사이언스TV 지원예산 무색
의원실
2013-10-27 20:45:58
33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운영하는 과학기술전문방송 "사이언스TV" 시청률이 매우 낮아 한해 50억 지원예산이 무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2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새누리당 의원이 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사이언스TV에는 정부 예산 총 273억4000만원이 투입됐다.
사이언스TV 시청률은 지난해 기준 0.015로 공익채널 중 국군방송(국군TV)과 꼴찌를 다투는 수준이다.
박대출 의원은 "한해 50억 정부예산이 드는 사이언스TV 시청률이 지나치게 저조하다"며 "과학문화 확산이라는 사업목적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공익채널인 사이언스TV를 일반 상업용 채널과 단순히 비교할 순 없다"면서도 "그러나 다른 공익채널에 비해서도 사이언스TV 시청률이 낮은 건 문제"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재단은 단순히 사이언스TV에 예산만 투입할 게 아니라 주시청층 등을 면밀히 분석해 예산이 사업 취지에 쓰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2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새누리당 의원이 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사이언스TV에는 정부 예산 총 273억4000만원이 투입됐다.
사이언스TV 시청률은 지난해 기준 0.015로 공익채널 중 국군방송(국군TV)과 꼴찌를 다투는 수준이다.
박대출 의원은 "한해 50억 정부예산이 드는 사이언스TV 시청률이 지나치게 저조하다"며 "과학문화 확산이라는 사업목적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공익채널인 사이언스TV를 일반 상업용 채널과 단순히 비교할 순 없다"면서도 "그러나 다른 공익채널에 비해서도 사이언스TV 시청률이 낮은 건 문제"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재단은 단순히 사이언스TV에 예산만 투입할 게 아니라 주시청층 등을 면밀히 분석해 예산이 사업 취지에 쓰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