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광진의원실-20131026]2012군인복지 실태조사
의원실
2013-10-27 22: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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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군인
- 표본수 5,824명(육군 3,146명, 해군 1,172명, 공군 1,269명, 해병대 237명)
1. 군인가족은 주말부부가 많다! 일반인의 10배!
- 군인가족의 형태를 묻는 질문에 맞벌이부부 33.4, 주말부부 15.8, 기러기 가족 1.8, 국제결혼가족 1.7, 입양자녀 1.1, 장애가족 2.0로 나타났다.
-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제2차 가족실태조사(2010)와 비교시 맞벌이 부부, 주말부부 등 각종 가족형태의 다양성에서 군 가족 비율이 높았다. 특히 주말부부의 경우 일반인(1.7)에 비해 10배 가량 높았다.
- 주말부부 현황은 군별로는 해군 17.7, 육군 17, 공군 12.5, 해병대 8.2 순이었다. 계급별로는 장군 35, 대령 31.3, 중령 32., 소령 22.3, 대위 23.4, 중위 8.5, 소위 7.5 순이었다. 대체로 계급이 높을수록 주말부부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돈」보다는「건강」! 민간인보다「일」은 후순위!
-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질문에 건강 22.5, 돈 17.5, 배우자 8.8, 자녀 8.5, 일(직업) 8.1 순으로 나타났다.
- 공군과 해병대는 배우자보다 자녀가 우선했고, 여군은 건강 다음에 부모의 비율이 돈, 배우자, 자녀, 일(직업) 보다 높게 나타났다.
-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제2차 가족실태조사에서는 건강, 돈, 일(직업), 자녀, 배우자, 가정생활, 친구, 부모, 여가생활, 학교생활, 애인, 동료 순이었다.
3.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가장 의지가 되는 사람은? 남자는 와이프!, 여자는 부모!
-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가장 의지가 되는 사람에 대하여는 배우자(43.3), 부모(31.9), 친구(5.3), 자기 자신(5.2) 순으로 나타났다.
- 남성은 배우자가 44.6, 부모는 31인 반면, 여성은 부모가 45.1, 배우자가 24.2로 조사되어, 여성은 배우자보다는 부모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애인, 친구, 형제자매에서 남성보다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 연령대별로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배우자에 대한 의지, 낮아질수록 부모에 대한 의지가 강하게 나타났다.
4.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공군>해군>육군>해병대
-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의 충분도는 평균 4.5점으로 보통이하를 나타내고 있으며, 군별로는 공군 5.06점으로 가장 높고, 해병대 3.98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 지역별로는 지역 규모가 작아질수록 충분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격오지가 3.51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충분도가 높아지고 남성이 여성에 비해 충분도가 높았다. 이혼가정의 충분도가 타 가정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5. 가정생활 관심사, 계급 높을수록 돈보다는 건강과 자녀!
- 가정생활에 있어 가장 큰 관심사는 경제 30.7, 건강 21.0, 자녀교육 19.0 순으로 조사됐다. 2008년 조사 시 경제>주택>자녀교육 순이었다.
- 계급이 높아질수록 경제문제보다는 건강문제 및 자녀교육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계급이 낮아질수록 경제문제 및 여가생활, 출산 및 보육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 군인도 역시 집 문제!
- 군의가족 지원정책 개선 우선순위에 대해 자녀 대학장학금 지급 19.2, 간부주거지원 15.0, 장거저리 주택육자 11.2, 취업지원 10.5 순으로 조사됐다.
- 조사 영역 중 주택관련비율을 종합하면 간부주거지원, 장기저리주택융자, 주택특별분양, 주택수당, 이사비지원, 별거자녀 기숙사 지원 등 51를 차지했다.
7. 기혼군인 3명 중 1명 배우자와 별거 중!
- 기혼군인의 31.8는 배우자와 별거 중에 있다. 2008년 조사 시(16.1)와 비교 시 2배 정도 높아졌다.
- 군별로는 해병대 36.0, 육군 35.5, 공군 30.7, 해군 23.5 순으로 나타났다.
- 배우자 별거 이유로는 다른 지역 근무, 자녀는 군복무·학업 순으로 조사됐다.
- 현재 별거 중인 부부 697명에 대해 생활환경을 조사한 결과 별거기간은 평균 1년6개월 이상~2년 미만, 월 평균 만남 횟수는 2.72회(2008년 3.9회), 부부가 만날 때 주 이동자는 군인본인, 이동수단은 승용차, 이격거리는 200~300km(2008년 200km), 1회 이동 시 소요비용은 10만원~15만원으로 나타났다.
- 현재 별거기간은 계급별로는 장군이 2년 이상으로 가장 길게 나타났다.
- 부부가 만날 때 주로 이동은 군별로는 육군은 배우자(37.4) 이동이 타군에 비해 높은 편이며, 계급별로는 장군(88.9), 대령(57.7), 중령(46.2)이 배우자가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군(50.0)은 배우자 이동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 소요시간 및 이격거리는 군별로는 해군이 200~300km, 3시간~4시간으로 가장 길게 소요되고 있다.
- 과거 별거 경험부부의 총 별거기간은 2년 미만이 39.14, 2년~4년 32.29, 4년~6년 11.46로 2년~6년이 43.75를 차지했다.
- 군별로는 해군이 타군에 비해 평균 별거기간이 길고, 계급별로는 장교, 부사관의 계급이 높아질수록 별거기간이 길어졌다.
- 별거 횟수는 평균 2.3회, 군별로는 해군 별거횟수가 2.69회로 많았고 해병대가 1.5회로 적으며 계급이 높아질수록 별거횟수도 증가되었다.
8. 자녀 교육비로 가구당 81만원 지출!
- 자녀 1인당 교육비는 매월 취학전 자녀 44만9000원, 초등학교 45만2000원, 중학교 66만9000원, 고등학교 100만3000원, 대학교 151만6000원이 지출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구당 평균 81만8000원을 지출하고 있다.
- 2012년도 실태조사에서 직업군인 월평균 가구당 총소득 평균 290만6100원으로 조사돼 총소득의 28를 1인당 평균 교육비로 지출하고 있다.
- 맞벌이 부부의 경우 취학 전,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맞벌이가 아닌 가정보다 지출이 많고, 고등학교, 대학교 자녀는 맞벌이가 아닌 가정이 많게 나타났다.
- 근무지별로는 격오지 근무장병들의 1인당 총비용이 94만5000원으로 타 근무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9. 자녀양육․교육여건, 민간사회와 비교하면 불만족!
- 민간사회의 자녀양육요건 및 교육여건 비교시 만족하는 비율은 6.6~7.4 적정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6.9~37.4, 불만족하는 비율은 55.8~56로 나타났다.
- 여성군인은 자녀양육여건 및 교육여건에서 70 이상 불만족 한다고 응답했다.
10. 군인, 군인아파트보다 민간아파트 선호!
- 동일한 예산을 가지고 군 주거서비스 제공시 우선순위는 민간아파트 매입(민간인과 거주), 생활여건이 양호한 지역에 군인아파트 건립, 부대인근에 군인아파트 건립, 해당지역에 시세를 반영한 주택매매/전세자금 대부, 해당지역 시세를 반영한 주택수당 지급 순으로 조사됐다.
- 직업군인의 주택보유율은 19.9, 현재는 없으나 과거에 소유한 적이 있는 군인은 6.3, 현재까지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군인은 73.8
11. 장군 10명 중 7명, 10번 이상 이사!
- 결혼 후 이사횟수에 대한 조사에서는 2~4회 36.1, 5~7회 25.2, 1회 10.4, 8~10회 10.2, 10회 이상 9.7로 나타났다.
- 계급별로는 10회 이상 이사한 경우 장군 70.0, 대령 61.8, 중령 33.6로 높게 나타났다.
12. 3명 중 1명, 주당 10시간 이상 초과근무!
- 주당 초과근무시간은 ‘10시간 이상 근무’가 30.7로 가장 높았고, 3~4시간 22.9, 5~7시간 17.2, 3시간 미만 12.8로 나타남.
- 월 평균 평일 당직근무는 2~3회가 44.3로 가장 높고, 해병대, 대위/중위/상사/중사, 격오지 근무자들의 당직일수가 조금 높음.
- 연 평균 주말 당직근무는 1~3회 25.7, 13회 이상 22.1로 나타났으며, 대위/중위/상사/중사의 당직 일수가 조금 높음.
13. 계급 높아질수록 술 많이 마시고 담배 적게 핀다!
- 직업군인의 15.5는 술을 마시지 않고 있다. 52는 담배를 피우지 않고 있다.
- 술을 마시는 사람은 주 평균 1.4회 정도 음주를 하고 있다. 담배는 하루 0.4갑 정도를 피우는 것으로 조사된다. 음주는 신분별 계급이 높아질수록 주당 음주횟수가 증가하고 흡연은 계급이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4. 장교가 부사관보다 스트레스 많아!
- 직업생활 스트레스 점수는 6.6점이며 스트레스가 많다고 응답한 비율이 56.9다.
- 개인생활 스트레스 점수는 5.1점이며 스트레스가 많다고 응답한 비율이 26.9다.
- 장교 집단이 부사관에 비해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 직업군인의 스트레스는 상황대기(6.04점) 및 장기임무수행(5.71점), 직무(5.68점), 직장내 갈등(5.22점), 경제문제(5.17점) 순이다.
- 군별로는 공군이 대부분 영역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적게 나타났다.
- 2008년 대비 대부분 스트레스가 약간 감소했다. 그러나 경제문제 및 테러·전쟁에 따른 스트레스가 증가했다.
15. 스트레스 해소 방법? 공군은 종교생활, 해병대는 흡연, 음식물 섭취!
- 스트레스 해소는 오락/취미활동이 23.5로 가장 높았고, 가족과의 시간 18.5, 여행 13.8, 음주 11.6, 수면 10.2 순으로 조사됨.
- 군별로는 공군은 종교생활, 해병대는 흡연 및 음식물 섭취 비율이 타군보다 높게 조사됨.
- 50대에서 20대로 내려갈수록 여행, 물품구입, 흡연, 수면, 음식물 섭취, 50대로 올라갈수록 종교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으로 나타남(장군의 종교활동 비율은 매우 높음)
- 여성군인은 오락/취미활동, 음주보다는 남성군인보다 여행, 상담, 수면, 음식물섭취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으로 나타남.
16. 직업군인 월평균 290만원 벌어서 생활비로 213만원 쓴다!
- 직업군인의 월평균 가구당 총소득은 평군 290만6100원이며, 생활비는 213만7800원으로 총소득의 73.5를 지출하고 있다.
- 2008년도 조사시에는 총소득 61.7를 생활비로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소득대비 생활비 지출비는 해군 92.6, 해병 86.5, 공군 72.2, 육군 67.4 순이고 미혼군인이 생활비 지출이 적었다.
- 총소득에 대한 만족도는 4.32점이며 만족 15.7, 불만족 36.6로 조사됐다. 신분별 계급이 올라갈수록 만족도는 증가하고 있다.
■ 병사
- 표본수 6,950명(육군 3,818명, 해군 1,297명, 공군 1,477명, 해병대 343명)
1. 군 생활 만족도, 공군>해군>해병대>육군
- 군에서의 병영생활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공군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55.6) 육군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46.1). 공군(55.6)>해군(50.6)>해병대(50.2)>육군(46.1)
- 근무지별로는 대도시 및 중소도시 근무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교육수준별로는 교육수준이 높아질수록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 대도시(54.7)>중소도시(51.1)>면 소재지 이하(43.6)>군/읍소재지(43.4)>격오지(40.4)
- 대학원 재학이상(6.23점)>대학교 재학(6.14점)>대학교 졸업(6.09점)>전문대 재학(5.99점)>전문대 졸업(6.77점)>고등학교 졸업(6.75점)
2. 잠이 부족해!
- 근무 중 가장 어려운 점은 ‘수면부족(21.2)’으로 나타났으며, ‘군내의 인간관계(16)’,‘외로움/심리적 위축(13.8)’,‘열악한 환경여건(13)’,‘작업(10.9)’순으로 나타났다.
- 이병들은 ‘군내의 인간관계’, 격오지 근무장병은 ‘열악한 환경여건’이 가장 어려운 것으로 조사되었다.
- 육군, 해군, 해병대는 수면부족이 가장 어려운 점인 반면, 공군은 군내의 인간관계가 가장 어려운 점으로 응답하였고, 해병대는 작업이 타군에 비해 어려운 점으로 조사되었다.
3. 신형생활관 좋지만은 않아!
- 신형생활관(53.3), 구형생활관(46.7)
- 가장 불편한 사항은 병 상호간 관심이 줄어든다(31.4), 모포, 베개 등의 질이 나쁘다(29.6), 침대(매트리스)의 질이 나쁘다(27.2), 개인사물함의 구조가 나쁘다(22), TV시청이 불편하다(21.2), 침대의 크기가 작다(18.3)
- 계급별로는 계급이 높아질수록 ‘병 상호간 관심이 줄어든다’고 응답(병장>상병>일병>이병)
4. 한 달에 약 10만원 쓴다!
- 한 달 평균 9만원~12만원, 저축 또는 부모님께 송금하는 금액을 제외하면 8~11만원 수준
- 외출/외박 시 3~6만원 수준으로 가장 많은 금액 지출, 간식/군것질 1만원~3만원 지출
5. 다 가지고 있는 나라사랑카드, 절반 이상이 모른다?
- 51.9는 모른다, 16.2만 알고 있다.
- 나라사랑카드의 불편한 사항은 자동화기기 부족이 21.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거래내역 확인 어려움 19.9 순이었다.
- 가장 만족하는 사항은 편의점 할인(24.3), 영화 할인(21.9), 놀이공원 할인(15.9) 순
- 계급이 낮을수록 나라사랑카드 사용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담배 피는 병사 43
- 57.5는 입대 전부터 금연상태이었거나, 입대 후 금연을 하고 있었고, 43.5는 지속 담배를 피우거나 군대 와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입대 전부터 금연 중인 장병은 08년 44.8에서 51.4로 증가하였으며, 흡연중인 병사는 43.4에서 34.7로 감소하였다.
- 공군의 금연 장병비율이 71.6로 가장 높았고, 군에 와서 흡연을 시작한 비율은 해군이 가장 높았으며, 금연을 시작한 비율은 해병대가 가장 높았다.
- 하루 평균 담배 흡연량은 평균 0.79갑 수준이었다.
- 계급별로는 계급이 높아질수록 흡연을 시작한 비율이 높아졌다.
7. 일과 후 공군은 영어공부, 해병대는 전투축구!
- TV시청 혹은 영화감상(25.6), 체육활동(25.4), 자기계발(21.5), 부족한 수면 보충(7), 게임/인터넷(6.1), 동료와 어울리기(5.5)
- 공군은 자기계발(자격증, 어학, 학업, 독서 등) 31.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해병대는 체육활동이 40.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계급별로는 계급이 높아질수록 ‘체육활동’, ‘게임/인터넷’ 계급이 낮아질수록 ‘가족/애인에게 편지쓰기’를 즐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 군대에서 가장 큰 관심은? 제대하고 뭐먹고 살지..
- 병사들에게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제대 후 진로 문제’ 46.7, ‘원만한 군 생활 자체’ 17.7, ‘건강’ 11.4, ‘가족의 안녕과 화목’9.6, ‘이성문제’7.2, ‘경제적 문제’ 5.1 순으로 나타났다.
- 군별로는 공군(52.1), 해군(51.2)이 타군에 비해 ‘제대 후 진로문제’에 관심이 높고, 육군(12.7), 해병대(12.4)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남.
- 계급별로는 계급이 높아질수록 ‘제대 후 진로문제’,‘경제적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가족의 안녕과 화목’,‘원만한 군 생활 자체’에 대하여는 계급이 낮아질수록 관심이 높아졌다.
- 특히, 병장들은 ‘제대 후 진로 문제’, 이병들은 ‘원만한 군 생활 자체’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9. 여전히 짬밥 많아야 책 읽고, PC방 가고, 운동할 수 있다?
(1) 병영도서관 및 한 달 평균 독서량
- 계급이 높을수록 독서량이 많아짐. 병장 2.53권>상병 2.51권>일병 2.19권>이병 2.06권
- 직장인 한 달 평균 독서량 0.8권(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7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2) 사이버지식정보방 이용시간
- 계급이 높을수록 이용시간 많아짐. 병장(2점)>상병(1.97점)>일병(1.86점)>이병(1.49점)
- 이병‘균등한 사용기회(계급간)’개선요구 높고, 계급 높아질수록‘시간당 이용요금’개선요구가 높아짐.
(3) 체력단련실
- 계급이 높을수록 이용시간 많아짐. 이병들의‘균등한 사용기회(계급간)’ 개선요구가 높게 나타남.
- 표본수 5,824명(육군 3,146명, 해군 1,172명, 공군 1,269명, 해병대 237명)
1. 군인가족은 주말부부가 많다! 일반인의 10배!
- 군인가족의 형태를 묻는 질문에 맞벌이부부 33.4, 주말부부 15.8, 기러기 가족 1.8, 국제결혼가족 1.7, 입양자녀 1.1, 장애가족 2.0로 나타났다.
-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제2차 가족실태조사(2010)와 비교시 맞벌이 부부, 주말부부 등 각종 가족형태의 다양성에서 군 가족 비율이 높았다. 특히 주말부부의 경우 일반인(1.7)에 비해 10배 가량 높았다.
- 주말부부 현황은 군별로는 해군 17.7, 육군 17, 공군 12.5, 해병대 8.2 순이었다. 계급별로는 장군 35, 대령 31.3, 중령 32., 소령 22.3, 대위 23.4, 중위 8.5, 소위 7.5 순이었다. 대체로 계급이 높을수록 주말부부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돈」보다는「건강」! 민간인보다「일」은 후순위!
-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질문에 건강 22.5, 돈 17.5, 배우자 8.8, 자녀 8.5, 일(직업) 8.1 순으로 나타났다.
- 공군과 해병대는 배우자보다 자녀가 우선했고, 여군은 건강 다음에 부모의 비율이 돈, 배우자, 자녀, 일(직업) 보다 높게 나타났다.
-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제2차 가족실태조사에서는 건강, 돈, 일(직업), 자녀, 배우자, 가정생활, 친구, 부모, 여가생활, 학교생활, 애인, 동료 순이었다.
3.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가장 의지가 되는 사람은? 남자는 와이프!, 여자는 부모!
-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가장 의지가 되는 사람에 대하여는 배우자(43.3), 부모(31.9), 친구(5.3), 자기 자신(5.2) 순으로 나타났다.
- 남성은 배우자가 44.6, 부모는 31인 반면, 여성은 부모가 45.1, 배우자가 24.2로 조사되어, 여성은 배우자보다는 부모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애인, 친구, 형제자매에서 남성보다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 연령대별로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배우자에 대한 의지, 낮아질수록 부모에 대한 의지가 강하게 나타났다.
4.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공군>해군>육군>해병대
-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의 충분도는 평균 4.5점으로 보통이하를 나타내고 있으며, 군별로는 공군 5.06점으로 가장 높고, 해병대 3.98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 지역별로는 지역 규모가 작아질수록 충분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격오지가 3.51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충분도가 높아지고 남성이 여성에 비해 충분도가 높았다. 이혼가정의 충분도가 타 가정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5. 가정생활 관심사, 계급 높을수록 돈보다는 건강과 자녀!
- 가정생활에 있어 가장 큰 관심사는 경제 30.7, 건강 21.0, 자녀교육 19.0 순으로 조사됐다. 2008년 조사 시 경제>주택>자녀교육 순이었다.
- 계급이 높아질수록 경제문제보다는 건강문제 및 자녀교육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계급이 낮아질수록 경제문제 및 여가생활, 출산 및 보육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 군인도 역시 집 문제!
- 군의가족 지원정책 개선 우선순위에 대해 자녀 대학장학금 지급 19.2, 간부주거지원 15.0, 장거저리 주택육자 11.2, 취업지원 10.5 순으로 조사됐다.
- 조사 영역 중 주택관련비율을 종합하면 간부주거지원, 장기저리주택융자, 주택특별분양, 주택수당, 이사비지원, 별거자녀 기숙사 지원 등 51를 차지했다.
7. 기혼군인 3명 중 1명 배우자와 별거 중!
- 기혼군인의 31.8는 배우자와 별거 중에 있다. 2008년 조사 시(16.1)와 비교 시 2배 정도 높아졌다.
- 군별로는 해병대 36.0, 육군 35.5, 공군 30.7, 해군 23.5 순으로 나타났다.
- 배우자 별거 이유로는 다른 지역 근무, 자녀는 군복무·학업 순으로 조사됐다.
- 현재 별거 중인 부부 697명에 대해 생활환경을 조사한 결과 별거기간은 평균 1년6개월 이상~2년 미만, 월 평균 만남 횟수는 2.72회(2008년 3.9회), 부부가 만날 때 주 이동자는 군인본인, 이동수단은 승용차, 이격거리는 200~300km(2008년 200km), 1회 이동 시 소요비용은 10만원~15만원으로 나타났다.
- 현재 별거기간은 계급별로는 장군이 2년 이상으로 가장 길게 나타났다.
- 부부가 만날 때 주로 이동은 군별로는 육군은 배우자(37.4) 이동이 타군에 비해 높은 편이며, 계급별로는 장군(88.9), 대령(57.7), 중령(46.2)이 배우자가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군(50.0)은 배우자 이동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 소요시간 및 이격거리는 군별로는 해군이 200~300km, 3시간~4시간으로 가장 길게 소요되고 있다.
- 과거 별거 경험부부의 총 별거기간은 2년 미만이 39.14, 2년~4년 32.29, 4년~6년 11.46로 2년~6년이 43.75를 차지했다.
- 군별로는 해군이 타군에 비해 평균 별거기간이 길고, 계급별로는 장교, 부사관의 계급이 높아질수록 별거기간이 길어졌다.
- 별거 횟수는 평균 2.3회, 군별로는 해군 별거횟수가 2.69회로 많았고 해병대가 1.5회로 적으며 계급이 높아질수록 별거횟수도 증가되었다.
8. 자녀 교육비로 가구당 81만원 지출!
- 자녀 1인당 교육비는 매월 취학전 자녀 44만9000원, 초등학교 45만2000원, 중학교 66만9000원, 고등학교 100만3000원, 대학교 151만6000원이 지출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구당 평균 81만8000원을 지출하고 있다.
- 2012년도 실태조사에서 직업군인 월평균 가구당 총소득 평균 290만6100원으로 조사돼 총소득의 28를 1인당 평균 교육비로 지출하고 있다.
- 맞벌이 부부의 경우 취학 전,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맞벌이가 아닌 가정보다 지출이 많고, 고등학교, 대학교 자녀는 맞벌이가 아닌 가정이 많게 나타났다.
- 근무지별로는 격오지 근무장병들의 1인당 총비용이 94만5000원으로 타 근무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9. 자녀양육․교육여건, 민간사회와 비교하면 불만족!
- 민간사회의 자녀양육요건 및 교육여건 비교시 만족하는 비율은 6.6~7.4 적정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6.9~37.4, 불만족하는 비율은 55.8~56로 나타났다.
- 여성군인은 자녀양육여건 및 교육여건에서 70 이상 불만족 한다고 응답했다.
10. 군인, 군인아파트보다 민간아파트 선호!
- 동일한 예산을 가지고 군 주거서비스 제공시 우선순위는 민간아파트 매입(민간인과 거주), 생활여건이 양호한 지역에 군인아파트 건립, 부대인근에 군인아파트 건립, 해당지역에 시세를 반영한 주택매매/전세자금 대부, 해당지역 시세를 반영한 주택수당 지급 순으로 조사됐다.
- 직업군인의 주택보유율은 19.9, 현재는 없으나 과거에 소유한 적이 있는 군인은 6.3, 현재까지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군인은 73.8
11. 장군 10명 중 7명, 10번 이상 이사!
- 결혼 후 이사횟수에 대한 조사에서는 2~4회 36.1, 5~7회 25.2, 1회 10.4, 8~10회 10.2, 10회 이상 9.7로 나타났다.
- 계급별로는 10회 이상 이사한 경우 장군 70.0, 대령 61.8, 중령 33.6로 높게 나타났다.
12. 3명 중 1명, 주당 10시간 이상 초과근무!
- 주당 초과근무시간은 ‘10시간 이상 근무’가 30.7로 가장 높았고, 3~4시간 22.9, 5~7시간 17.2, 3시간 미만 12.8로 나타남.
- 월 평균 평일 당직근무는 2~3회가 44.3로 가장 높고, 해병대, 대위/중위/상사/중사, 격오지 근무자들의 당직일수가 조금 높음.
- 연 평균 주말 당직근무는 1~3회 25.7, 13회 이상 22.1로 나타났으며, 대위/중위/상사/중사의 당직 일수가 조금 높음.
13. 계급 높아질수록 술 많이 마시고 담배 적게 핀다!
- 직업군인의 15.5는 술을 마시지 않고 있다. 52는 담배를 피우지 않고 있다.
- 술을 마시는 사람은 주 평균 1.4회 정도 음주를 하고 있다. 담배는 하루 0.4갑 정도를 피우는 것으로 조사된다. 음주는 신분별 계급이 높아질수록 주당 음주횟수가 증가하고 흡연은 계급이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4. 장교가 부사관보다 스트레스 많아!
- 직업생활 스트레스 점수는 6.6점이며 스트레스가 많다고 응답한 비율이 56.9다.
- 개인생활 스트레스 점수는 5.1점이며 스트레스가 많다고 응답한 비율이 26.9다.
- 장교 집단이 부사관에 비해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 직업군인의 스트레스는 상황대기(6.04점) 및 장기임무수행(5.71점), 직무(5.68점), 직장내 갈등(5.22점), 경제문제(5.17점) 순이다.
- 군별로는 공군이 대부분 영역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적게 나타났다.
- 2008년 대비 대부분 스트레스가 약간 감소했다. 그러나 경제문제 및 테러·전쟁에 따른 스트레스가 증가했다.
15. 스트레스 해소 방법? 공군은 종교생활, 해병대는 흡연, 음식물 섭취!
- 스트레스 해소는 오락/취미활동이 23.5로 가장 높았고, 가족과의 시간 18.5, 여행 13.8, 음주 11.6, 수면 10.2 순으로 조사됨.
- 군별로는 공군은 종교생활, 해병대는 흡연 및 음식물 섭취 비율이 타군보다 높게 조사됨.
- 50대에서 20대로 내려갈수록 여행, 물품구입, 흡연, 수면, 음식물 섭취, 50대로 올라갈수록 종교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으로 나타남(장군의 종교활동 비율은 매우 높음)
- 여성군인은 오락/취미활동, 음주보다는 남성군인보다 여행, 상담, 수면, 음식물섭취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으로 나타남.
16. 직업군인 월평균 290만원 벌어서 생활비로 213만원 쓴다!
- 직업군인의 월평균 가구당 총소득은 평군 290만6100원이며, 생활비는 213만7800원으로 총소득의 73.5를 지출하고 있다.
- 2008년도 조사시에는 총소득 61.7를 생활비로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소득대비 생활비 지출비는 해군 92.6, 해병 86.5, 공군 72.2, 육군 67.4 순이고 미혼군인이 생활비 지출이 적었다.
- 총소득에 대한 만족도는 4.32점이며 만족 15.7, 불만족 36.6로 조사됐다. 신분별 계급이 올라갈수록 만족도는 증가하고 있다.
■ 병사
- 표본수 6,950명(육군 3,818명, 해군 1,297명, 공군 1,477명, 해병대 343명)
1. 군 생활 만족도, 공군>해군>해병대>육군
- 군에서의 병영생활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공군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55.6) 육군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46.1). 공군(55.6)>해군(50.6)>해병대(50.2)>육군(46.1)
- 근무지별로는 대도시 및 중소도시 근무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교육수준별로는 교육수준이 높아질수록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 대도시(54.7)>중소도시(51.1)>면 소재지 이하(43.6)>군/읍소재지(43.4)>격오지(40.4)
- 대학원 재학이상(6.23점)>대학교 재학(6.14점)>대학교 졸업(6.09점)>전문대 재학(5.99점)>전문대 졸업(6.77점)>고등학교 졸업(6.75점)
2. 잠이 부족해!
- 근무 중 가장 어려운 점은 ‘수면부족(21.2)’으로 나타났으며, ‘군내의 인간관계(16)’,‘외로움/심리적 위축(13.8)’,‘열악한 환경여건(13)’,‘작업(10.9)’순으로 나타났다.
- 이병들은 ‘군내의 인간관계’, 격오지 근무장병은 ‘열악한 환경여건’이 가장 어려운 것으로 조사되었다.
- 육군, 해군, 해병대는 수면부족이 가장 어려운 점인 반면, 공군은 군내의 인간관계가 가장 어려운 점으로 응답하였고, 해병대는 작업이 타군에 비해 어려운 점으로 조사되었다.
3. 신형생활관 좋지만은 않아!
- 신형생활관(53.3), 구형생활관(46.7)
- 가장 불편한 사항은 병 상호간 관심이 줄어든다(31.4), 모포, 베개 등의 질이 나쁘다(29.6), 침대(매트리스)의 질이 나쁘다(27.2), 개인사물함의 구조가 나쁘다(22), TV시청이 불편하다(21.2), 침대의 크기가 작다(18.3)
- 계급별로는 계급이 높아질수록 ‘병 상호간 관심이 줄어든다’고 응답(병장>상병>일병>이병)
4. 한 달에 약 10만원 쓴다!
- 한 달 평균 9만원~12만원, 저축 또는 부모님께 송금하는 금액을 제외하면 8~11만원 수준
- 외출/외박 시 3~6만원 수준으로 가장 많은 금액 지출, 간식/군것질 1만원~3만원 지출
5. 다 가지고 있는 나라사랑카드, 절반 이상이 모른다?
- 51.9는 모른다, 16.2만 알고 있다.
- 나라사랑카드의 불편한 사항은 자동화기기 부족이 21.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거래내역 확인 어려움 19.9 순이었다.
- 가장 만족하는 사항은 편의점 할인(24.3), 영화 할인(21.9), 놀이공원 할인(15.9) 순
- 계급이 낮을수록 나라사랑카드 사용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담배 피는 병사 43
- 57.5는 입대 전부터 금연상태이었거나, 입대 후 금연을 하고 있었고, 43.5는 지속 담배를 피우거나 군대 와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입대 전부터 금연 중인 장병은 08년 44.8에서 51.4로 증가하였으며, 흡연중인 병사는 43.4에서 34.7로 감소하였다.
- 공군의 금연 장병비율이 71.6로 가장 높았고, 군에 와서 흡연을 시작한 비율은 해군이 가장 높았으며, 금연을 시작한 비율은 해병대가 가장 높았다.
- 하루 평균 담배 흡연량은 평균 0.79갑 수준이었다.
- 계급별로는 계급이 높아질수록 흡연을 시작한 비율이 높아졌다.
7. 일과 후 공군은 영어공부, 해병대는 전투축구!
- TV시청 혹은 영화감상(25.6), 체육활동(25.4), 자기계발(21.5), 부족한 수면 보충(7), 게임/인터넷(6.1), 동료와 어울리기(5.5)
- 공군은 자기계발(자격증, 어학, 학업, 독서 등) 31.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해병대는 체육활동이 40.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계급별로는 계급이 높아질수록 ‘체육활동’, ‘게임/인터넷’ 계급이 낮아질수록 ‘가족/애인에게 편지쓰기’를 즐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 군대에서 가장 큰 관심은? 제대하고 뭐먹고 살지..
- 병사들에게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제대 후 진로 문제’ 46.7, ‘원만한 군 생활 자체’ 17.7, ‘건강’ 11.4, ‘가족의 안녕과 화목’9.6, ‘이성문제’7.2, ‘경제적 문제’ 5.1 순으로 나타났다.
- 군별로는 공군(52.1), 해군(51.2)이 타군에 비해 ‘제대 후 진로문제’에 관심이 높고, 육군(12.7), 해병대(12.4)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남.
- 계급별로는 계급이 높아질수록 ‘제대 후 진로문제’,‘경제적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가족의 안녕과 화목’,‘원만한 군 생활 자체’에 대하여는 계급이 낮아질수록 관심이 높아졌다.
- 특히, 병장들은 ‘제대 후 진로 문제’, 이병들은 ‘원만한 군 생활 자체’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9. 여전히 짬밥 많아야 책 읽고, PC방 가고, 운동할 수 있다?
(1) 병영도서관 및 한 달 평균 독서량
- 계급이 높을수록 독서량이 많아짐. 병장 2.53권>상병 2.51권>일병 2.19권>이병 2.06권
- 직장인 한 달 평균 독서량 0.8권(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7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2) 사이버지식정보방 이용시간
- 계급이 높을수록 이용시간 많아짐. 병장(2점)>상병(1.97점)>일병(1.86점)>이병(1.49점)
- 이병‘균등한 사용기회(계급간)’개선요구 높고, 계급 높아질수록‘시간당 이용요금’개선요구가 높아짐.
(3) 체력단련실
- 계급이 높을수록 이용시간 많아짐. 이병들의‘균등한 사용기회(계급간)’ 개선요구가 높게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