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31028]국정감사 보도자료58-경찰차 사고유발, 일반차량의 17배, 사고율 3년 새 2.3배 폭증
대구시경 소속 경찰차량의 교통사고 유발 현황이 일반차량의 17배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 남동갑) 대구시경 경찰차량의 가해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10년 총 72건에 달하던 가해교통사고가 작년에는 176건으로 3년새 2.3배나 폭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일반차량의 교통사고 건수와 비교해도 사고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작년 기준으로 보면, 일반차량의 차량 1만대당 사고건수는 141대인데 비해, 대구시경 경찰차량의 1만대당 사고건수는 2,398건으로, 경찰차량의 사고건수가 일반차량의 사고건수보다 무려 17배나 높은 것이다.
특히 경찰차량이 매년 유발하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문제임. ‘10년에 72건에 불과했던 경찰차량 가해 교통사고는 작년에 176건으로 무려 2.3배나 증가했는데 같은 기간 일반 교통사고는 등록차량의 지속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감소하고 있는 반면, 경찰차량은 등록차량 증가를 감안하더라도 큰 폭으로 사고유발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박남춘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할 경찰이 오히려 교통사고를 유발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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