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용섭의원실-20131028]만년 흑자였던 조폐공사, 2011년부터 적자 전환 원인은 MB정부의 해외자원외교 사업
의원실
2013-10-28 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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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흑자였던 조폐공사, 2011년부터 적자 전환
원인은 MB정부의 해외자원외교 사업으로 추진한 자회사 (GKD)의 면 펼프 사업 실패
- 조폐공사 자회사(GKD) 현재까지 누적손실만 11,731천불(128.1억원), 생산량은 계획 대비 ’11년 12.9, ’12년 22.1, 올해도 수정계획 대비 51 생산에 머물러
□이용섭 의원은 “계속 흑자 기업이었던 조폐공사가 MB정부의 해외자원 외교 바람에 휩쓸려 치밀한 준비도 없이 자회사(GDK)를 신설하여 추진한 면 펄프 사업의 실패로 인하여 2011년부터 적자로 전환되고, 2012년에는 적자 규모가 59억9천3백만원, 2013년 상반기에는 50억7천6백만원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O 이 사업은 2009년 5월, 이명박 대통령이 에너지・자원 순방을 표방하면서 우즈벡・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를 방문한 즈음에 조폐공사와 대우인터네셔널 간 MOU가 체결되면서 시작된 것임.
□ 조폐공사가 면 펄프 사업을 위해 2010년 우즈베키스탄에 자회사인 GKD(Global Komsco Daewoo)를 설립한 이후, 2011년 생산량 580톤은 계획 대비 12.9, 2012년도 계획 대비 22.1 밖에 생산되지 않았으며, 2012년 12월에 사업계획을 수정하였음에도 2013년 현재 3분기까지의 생산량 역시 계획 대비 51에 머물러 있음.
O 2010년 3월 사업계획에서 연간 해외 1.1백만톤, 국내 17,500톤에 달하는 충분한 시장성이 존재하고, 투자비용・매출액・비용을 종합한 순현재가치를 146억원으로, 내부수익률은 20.5를 예상하면서 ‘경제성이 충분하다고’잘못된 시장예측을 근거로 GKD 설립한 후 현지 면 펄프 공장 인수를 강행했지만, 사업 초기부터 턱없이 적은 생산량과 판매량으로 어려움을 겪어옴.
O 그결과 GKD의 당기 순이익은 사업 시행 첫 해인 2011년 △2,723천불(30.1억원)적자를 기록했으며 ’12년 △6,136천불(69.2억원), ’13년 상반기 △2,872천불(28.8억원)로 GKD 설립 후 현재까지 누적 손실만 11,731천불(128.1억원)에 이르는 등 GKD의 해외 면펄프 사업은 ‘돈 먹는 하마’가 돼 버렸음.
□운영 및 시설자금으로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17,000천불 중 올해 상환 완료된 4,000천불과 12월에 상환예정인 3,250천불 모두를 중국은행으로부터 차입, 상환하는 식의 돌려 막기를 하고 있는 상황
또한 GKD가 합작파트너인 대우인터내셔널의 금융기관 지급보증도 없이 7,000천불을 추가로 차입할 예정이어서, 추후 문제가 됐을 경우 그 책임을 고스란히 조폐공사가 떠안게 될 예정이어서 상황은 더욱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음.
□이용섭 의원은 “이사업의 실패는 명백히 이명박정부의 ‘보여주기식 자원외교의 업적 쌓기’가 빚어낸 결과라면서 무리한 사업추진으로 인한 적자가 누적되고 있고, 우즈벡이라는 나라의 열악한 사업환경 등을 고려할 때, 개선될 가능성이 크지 않으므로 조폐공사 수익구조 악화의 ‘블랙홀’인 해외 면 펄프 사업을 계속해야 할 것인지 정리해야 할 것인지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할 때”라고 지적했다.
원인은 MB정부의 해외자원외교 사업으로 추진한 자회사 (GKD)의 면 펼프 사업 실패
- 조폐공사 자회사(GKD) 현재까지 누적손실만 11,731천불(128.1억원), 생산량은 계획 대비 ’11년 12.9, ’12년 22.1, 올해도 수정계획 대비 51 생산에 머물러
□이용섭 의원은 “계속 흑자 기업이었던 조폐공사가 MB정부의 해외자원 외교 바람에 휩쓸려 치밀한 준비도 없이 자회사(GDK)를 신설하여 추진한 면 펄프 사업의 실패로 인하여 2011년부터 적자로 전환되고, 2012년에는 적자 규모가 59억9천3백만원, 2013년 상반기에는 50억7천6백만원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O 이 사업은 2009년 5월, 이명박 대통령이 에너지・자원 순방을 표방하면서 우즈벡・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를 방문한 즈음에 조폐공사와 대우인터네셔널 간 MOU가 체결되면서 시작된 것임.
□ 조폐공사가 면 펄프 사업을 위해 2010년 우즈베키스탄에 자회사인 GKD(Global Komsco Daewoo)를 설립한 이후, 2011년 생산량 580톤은 계획 대비 12.9, 2012년도 계획 대비 22.1 밖에 생산되지 않았으며, 2012년 12월에 사업계획을 수정하였음에도 2013년 현재 3분기까지의 생산량 역시 계획 대비 51에 머물러 있음.
O 2010년 3월 사업계획에서 연간 해외 1.1백만톤, 국내 17,500톤에 달하는 충분한 시장성이 존재하고, 투자비용・매출액・비용을 종합한 순현재가치를 146억원으로, 내부수익률은 20.5를 예상하면서 ‘경제성이 충분하다고’잘못된 시장예측을 근거로 GKD 설립한 후 현지 면 펄프 공장 인수를 강행했지만, 사업 초기부터 턱없이 적은 생산량과 판매량으로 어려움을 겪어옴.
O 그결과 GKD의 당기 순이익은 사업 시행 첫 해인 2011년 △2,723천불(30.1억원)적자를 기록했으며 ’12년 △6,136천불(69.2억원), ’13년 상반기 △2,872천불(28.8억원)로 GKD 설립 후 현재까지 누적 손실만 11,731천불(128.1억원)에 이르는 등 GKD의 해외 면펄프 사업은 ‘돈 먹는 하마’가 돼 버렸음.
□운영 및 시설자금으로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17,000천불 중 올해 상환 완료된 4,000천불과 12월에 상환예정인 3,250천불 모두를 중국은행으로부터 차입, 상환하는 식의 돌려 막기를 하고 있는 상황
또한 GKD가 합작파트너인 대우인터내셔널의 금융기관 지급보증도 없이 7,000천불을 추가로 차입할 예정이어서, 추후 문제가 됐을 경우 그 책임을 고스란히 조폐공사가 떠안게 될 예정이어서 상황은 더욱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음.
□이용섭 의원은 “이사업의 실패는 명백히 이명박정부의 ‘보여주기식 자원외교의 업적 쌓기’가 빚어낸 결과라면서 무리한 사업추진으로 인한 적자가 누적되고 있고, 우즈벡이라는 나라의 열악한 사업환경 등을 고려할 때, 개선될 가능성이 크지 않으므로 조폐공사 수익구조 악화의 ‘블랙홀’인 해외 면 펄프 사업을 계속해야 할 것인지 정리해야 할 것인지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할 때”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