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31028][경인교대] 인천교대 부활 진지한 검토 필요
[경인교대] 인천교대 부활 진지한 검토 필요
- 경인교대의 무책임함 ‘경인교대 이전 논란’ 부추겨
- 국립학교 설치령 제3조, 경인교육대학교 소재지 인천광역시 분명히 명시
- 경인교대 정교수 인천거주 18 불과. 경인교대 본교활성화 책임성 떨어져



(질문) 이재희 경인교대 총장! 지난 60년간 인천지역 초등교육을 책임지고 사랑받아 왔던 경인교대의 경기도 이전설이 왜 끊이지 않고 나오는 것입니까? 결국 경인교대의 무책임함이 논란을 부추기는 것 아닙니까? 질의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만 확인하겠습니다. 경인교대 이전 절대 없는 것이지요?

○ 인천 유일의 교육국립대인 경인교대의 학사운영은 인천본교(캠퍼스)와 경기캠퍼스로 양분되어 운영 중임.
- 2013학년도 현재 인천캠퍼스는 1학년 100, 4학년 50와 안양캠퍼스는 2,3학년 100, 4학년 50로 기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 경인교대는 22안 즉 1·2학년은 인천캠퍼스, 3·4학년은 안양캠퍼스 안을 추진하고 있음.

(질문) 이재희 경인교대 총장! 경인교대의 인천캠퍼스가 엄연히 본교이고 지역사회 활성화 등을 감안했을 때 &3944쌍둥이 체제&39로 운영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이는데 경인교대가 수용 하지 못하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 44쌍둥이 체제 - 입학생을 인천·안양캠퍼스로 절반씩 나눠 1~4학년 수업을 양 캠퍼스에서 모두 진행하는 방식
※ 44 쌍둥이체제 운영 시행·재정적 비효율성. 따라서 22체제 캠퍼스 운영을 통해 경기캠퍼스와 인천캠퍼스의 균형 발전 추구(경인교대 입장)

(질문) 이재희 경인교대 총장! 경인교대는 ‘캠퍼스 기능별 특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경기캠퍼스를 학부생 위주로, 인천캠퍼스를 대학원 위주의 ‘글로벌캠퍼스’로 키우는 방안인데, 이러한 방안을 추진하게 되면 본교인 인천캠퍼스는 대학으로서의 기능을 상실 또는 약화되고 또 결국 경인교대 이전설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 경인교대는 1953년 인천시에서 대학 용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남구 숭의동에서 ‘인천교대’로 문을 열고 인천 최초의 국립교육대로 성장한 역사와 뿌리가 깃든 학교임.
- [국립학교 설치령 제3조 별표1]도 경인교육대학교의 소재지는 인천광역시이고, 그 교육 시설의 일부를 경기도에 둘 수 있다고 단서 규정에 되어 있음.
- 따라서 학교 정책도 인천캠퍼스 본교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논의가 되어야함.
- 오해를 살 수 있는 방안은 재고해야 할 것임.

(질문) 이재희 경인교대 총장! 현재의 논란은 오래 전부터 예견된 일임. 이는 2005년 인천교대가 경인교대로 교명이 바뀔 때 학교 측은 부당함을 근거로 거부하지 않았습니까?

(질문) 이재희 경인교대 총장! 오랜 전통과 명성의 인천교대 명칭을 빼앗기고도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던 것은 학교 측의 불찰임. 인천교대가 교명을 경인교대로 바뀌려면 그 타당성, 논리적 근거가 있어야 했는데 없지 않았습니까? 전국 광역시도에 있는 교육대학들은 부산교대, 대구교대, 광주교대, 대전교대, 춘천교대 등과 같이 학교명을 고수하고 있는데 유독 인천교대만 바꾸는 것에 대해 왜 강력하게 저지 하지 않았습니까?

(질문) 이재희 경인교대 총장! ‘경인교대 전임교수들 거주지 자료’에 의하면 경인교대 정교수 130명 중 정작 본교 소재지인 인천에 거주하는 교수는 23명으로 전체의 18 뿐임. 사정이 이러하니 서울과 가까운 경기캠퍼스로 학교를 이전하려는 교수들의 움직임은 지역대학의 위상이나 책임감과는 거리가 멀 수밖에 없을 것 아니겠습니까?

<2012년 국감제기>
․ 경인교대 정교수 130명 中 본교 소재지인 인천에 거주하는 교수 23명(18) 불과. 서울 72명(55),경기도34명(26.1)


○ ‘경인교대 문제’ 이제는 종지부를 찍어야할 시기임.
- ‘경인교대 문제’는 인천교육의 백년대계와 직결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무조건 경기도 이전이 된다 안된다의 문제를 떠나 합리적 대안을 모색해야 할 때임.
- 제일 먼저 2005년 약속한 쌍둥이 캠퍼스체제(44)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원칙이 지켜져야 할 것임.
- 현재 경인교대에서 준비하고 있는 인천캠퍼스 국제화시스템, 대학원중심 등의 임시방편적 대처는 문제를 호도할 뿐 대안이 될 수 없음.

○ 본 의원이 진지하게 보건데 인천교대를 부활시키는 것이 검토될 필요가 있음.
- 현재 경인교대는 인천과 안양캠퍼스 하드웨어는 충분히 갖추어져 있음.
- 이를 감안할 때 인천교대와 경기교대로 분할을 검토하는 것도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임. 이에 대해 본격적으로 검토하여 보고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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