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31028][국립대병원 전체] 유가족 울리는 국립대병원, 장례물품판매 폭리 심각
[국립대병원 전체]
유가족 울리는 국립대병원, 장례물품판매 폭리 심각
- 국립대학병원 장례식장, 지난 4년동안 753억 벌여 들여
- 국립대학병원 장례용품 평균 마진율 38, 충남대병원 50가장 높아
- 며느리도 모르는 장례용품 마진, 국립대학병원 장례식장 폭리 개선되어야


○ 장례를 극진하게 치르는 것이 한국사회의 전통임.
- 이러한 특수성을 바탕으로 장례식장들의 횡포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으로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음.

○ 국립대학병원 장례식장 실태를 보면, 국립대학병원이 직영하거나 위탁으로 운영하는 장례식장의 순수익이 최근 4년동안 753억원에 달하고 작년(2012년) 한해에만 187억42억원을 벌어들임.
- 작년(2012년) 가장 수익을 많이 낸 장례식장은 분당 서울대병원 42억2,600만원, 충남대병원 30억2천만원, 경북대병원 본원 22억8,700만원 순임.
- 최저 수익은 부산대병원 본원 1,300만원, 분당 서울대병원과 325배 차이가 남.

○ 국립대학병원 장례식장의 평균 마진율은 38.32로 폭리를 취하고 있음
- 가장 마진율이 높은 곳은 충남대병원으로 장례용품 평균 마진율 50.8임.
- 마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평균 마진율 15.3
○ 장례문화를 모범적으로 선도해야 할 국립대학병원이 경황없는 유가족들의 심리상태를 악용하여 장례식장에서 폭리를 취하고 있는 점은 개선이 필요함.

(질문) 충남대병원 원장! 현재 국립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용품들에 대해 각 병원에서 제출받은 규격 및 재질을 비교해본 결과, 장례식장별로 가격 편차가 크고, 높은 마진으로 폭리를 취하고 있음. 문제는 경황없는 유가족들의 심리상태를 악용하여 국립대학병원들이 장례식장에서 폭리를 취하는 것은 문제이지 않습니까?

(질문) 충남대병원 원장!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이 장례식장 폭리에 가장 앞장서있음. 장례식장 물품 마진율이 50.8라는 말은 모든 물품가격이 거의 두 배라는 이야기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수의10호’의 원가는 36,625원인데 90,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음. 또한 ‘목관10호’의 원가는 52,619원인데 130,000원에 판매하고 있음. 원가대비 2.5배나 비싸게 팔고 있는 것임. 우리나라 장례문화상 원가대비 2배, 3배 부풀려진 장례물품도 유가족들은 장례를 치르는 도중 돈 문제로 소란스럽지 않게 하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구매하게 되는 것을 악용하는 것 아닙니까?


(질문) 정대수 부산대병원 원장! 부산대병원 장례식장은 위탁 운영하고 있지요? 부산대병원 양산분원 장례식장은 동양산농협이 운영하고 있으며, 국립대병원 장례식장 중 가장 낮은 마진율(15.3)을 기록하고 있음. 반면 부산대병원 본원은 새마을금고에 위탁 운영하는데 39.1 마진율을 보여 같은 병원에서도 23.8의 차이를 보이고 있음. 장례식장 장례용품 비용이 병원마다, 또 같은 병원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질문) 정성후 전북대병원 원장! 전북대병원 장례식장도 마진율이 49.4로 굉장히 높음. 모범적인 장례문화를 선도해야 할 국립대학병원 장례식장이 높은 마진을 붙여 폭리를 취해는 횡포는 개선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질문) 송은규 전남대병원 원장! 서울대병원(마진율 30), 강원대병원(41), 전남대병원(관·수의 47.3), 제주대병원(관,수의 23.7)는 특정물품에 마진율이 내부적으로 통일되어 있음. 전남대병원 같은 경우는 관․수의에 52.6로 과도한 마진율이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고 있음. 기본적으로 마진율을 좀 더 낮추고, 통일된 마진율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물가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음. 따라서 통일된 마진율을 완화 조치할 수 있도록 하길 바람.

○ 국립대학교 병원장님들은 각 병원별로 순이익 및 마진율 실태를 파악 점검하시고, 장례식장 폭리 관행 근절을 위해서 개선안을 마련해서 보고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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