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신장용의원실-20131024]경인아라뱃길 사업, 시작부터 경제성은 없었고 혈세가 녹슬고 있다.
의원실
2013-10-28 12:25:07
36
경인아라뱃길 사업, 시작부터 경제성은 없었고 혈세가 녹슬고 있다. 2조7천억원 투입하여 물류, 레저, 관광 3대 기능 모두 상실 우려
신장용의원(민주당, 수원시을)은 24일 10시부터 열린 한국수자원공사 국정감사에서 2조7000억원의 혈세를 쏟아 부은 경인아라뱃길이 개항 1년이 넘었는데도 컨테이너 화물은 물론 일반화물의 물동량 확보가 KDI예상치에 비해 너무 저조하고 유람선 이용률도 부진하여 엄청난 혈세만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물류, 관광, 레저 3대 기능이 모두 상실할 우려가 있으니 특단의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
신의원은 개통 1년 동안 컨테이너, 일반화물, 유람선 이용실적을 보면 KDI예상 물량과 인원에 비해 컨테이너는 8.1, 일반화물은 1.9, 유람선은 35에 불과하다고 밝히고 아무리 개항 1년차라고는 하지만 그 이유가 뭐냐고 따져 묻고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경제성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신의원은 애시 당초 물류는 경제성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경인아라뱃길은 인프라 부족으로 육로 이용보다 선적과 하역시간이 길고 경비도 많이 소요된다. 또 인천항~김포터미널까지 2~2.5시간이 걸리는 반면 육로는 30~1시간이면 된다. 이렇게 비싼 운송료, 시간지체 등 근본적인 문제가 상존하는데 경인아라뱃길의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겠냐고 따지고 KDI용역결과는 정부의 입맛에 짜맞추기식 엉터리보고서로 드러난 만큼 부두운영사와 공동으로 물량추이를 다시 분석하고 사업성과와 목표를 현실에 맞게 재조종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끝>
신장용의원(민주당, 수원시을)은 24일 10시부터 열린 한국수자원공사 국정감사에서 2조7000억원의 혈세를 쏟아 부은 경인아라뱃길이 개항 1년이 넘었는데도 컨테이너 화물은 물론 일반화물의 물동량 확보가 KDI예상치에 비해 너무 저조하고 유람선 이용률도 부진하여 엄청난 혈세만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물류, 관광, 레저 3대 기능이 모두 상실할 우려가 있으니 특단의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
신의원은 개통 1년 동안 컨테이너, 일반화물, 유람선 이용실적을 보면 KDI예상 물량과 인원에 비해 컨테이너는 8.1, 일반화물은 1.9, 유람선은 35에 불과하다고 밝히고 아무리 개항 1년차라고는 하지만 그 이유가 뭐냐고 따져 묻고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경제성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신의원은 애시 당초 물류는 경제성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경인아라뱃길은 인프라 부족으로 육로 이용보다 선적과 하역시간이 길고 경비도 많이 소요된다. 또 인천항~김포터미널까지 2~2.5시간이 걸리는 반면 육로는 30~1시간이면 된다. 이렇게 비싼 운송료, 시간지체 등 근본적인 문제가 상존하는데 경인아라뱃길의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겠냐고 따지고 KDI용역결과는 정부의 입맛에 짜맞추기식 엉터리보고서로 드러난 만큼 부두운영사와 공동으로 물량추이를 다시 분석하고 사업성과와 목표를 현실에 맞게 재조종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