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미경의원실-20131029]현대맨 이지송 사장, 현대건설에 4개월 만에 7,000억 공사 밀어준 정황 드러나
의원실
2013-10-29 1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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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맨 이지송 사장,
현대건설에 4개월 만에 7,000억 공사 밀어준 정황 드러나
○ MB맨 이자 현대건설 출신인 이 지송 전 LH사장이 “LH본사 신사옥 건설공사” 심의를 앞두고 현대건설 영업담당 직원들과 식당에서 만난 후 현대건설이 연이어 공사를 수주해 이를 두고 부적절한 행동이었는지 의도된 만남인지를 놓고 논란이 가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더구나 현대건설이 수주한 공사는 2012.6월부터 10월 사이에 집중되어있고 수주금액 역시 공사금액이 2,580억 원 인 LH 본사 신사옥 건설공사를 비롯해 화성 동탄(2) 수질 복원센타 건설공사(수주액 : 1325억 원)등 4건의 공사에 무려 7,000억 원에 달해 특혜논란까지 예상되고 있다.
2010.7월에 현대건설이 수주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조성공사(2)공구(42,381백만 원), 고양·원흥 보금자리주택지구 조성공사 (32,339백만 원), 화성 동탄(2) 택지개발 사업 조성공사 2공구(98,787 백만 원)등 3건(1,735억 원)은 최저가 공사로 7,000억 원에서는 제외, 이 지송사장 취임 후 현대건설 총 수주액은 총 8,735억 원
※ 기술제안 및 턴키로 수주한 공사명 : 강남 보금자리 시범지구A5블록 공동주택건설공사(1,720억원), 주한미군기지 이전시설사업 미8군 병영시설 및 보육센터 건설공사(1,273억원), LH본사 신사옥 건설공사(2,583억원), 화성동탄2 수질 복원센타 건설공사(1,325억원)
○ 기술제안 방식으로 진행된 LH신사옥 건설공사 심의(2012.09.27.)를 일주일여 앞둔 `12.09월 중순 발주처 사장인 이 전 사장은 현대건설 공사수주담당 영업부 직원들과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만나 이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
<관계자 증언>
※ 기술제안 입찰 : 발주처에서 공사의 기본 구도를 주고 가장 적정한 가격에 설계와 시공을 진행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턴키입찰제도와 비슷함.
○ 대형건설사들이 공사수주를 위해 심의위원들과 발주처 관계자들을 상대로 대규모 로비를 벌이는 것은 주지의 사실. 그러나 발주처의 사장이 내부의 직원을 심의위원으로 배치해 특정회사의 편을 든다면 그 입찰은 하나마나 함.
○ 또한 공사비 보전이 쉽지 않은 최저가입찰방식을 배제하고 기술제안 입찰 또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을 선호하는 이유도 소수의 입찰경쟁에 따른 높은 낙찰확률과 공사예정가격 대비 90대의 공사비를 확보하는데 용이하기 때문에 발주처와 얘기만 잘된다면 대형건설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입찰방식.
※ 현대건설이 턴키 및 제안방식으로 수주한 공사 평균 낙찰률 (90.24)
※ 2012년 6월 .10월 사이 발주된 기술제안 및 턴키 공사 발주 건수 5건 중 4건을 현대건설에서 수주
○ 기술제안 및 일괄입찰(턴키)에 의한 입찰방식을 채택해 내부직원을 80이상 심의위원으로 배치해 논 상황에서 특정회사의 영업담당 직원들을 따로 은밀히 만나는 것이 퇴임을 몇 달 앞둔 상황에 이 전 사장이 보험을 들어 놓은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는 대목이다.
<친정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고 이 전 사장은 주장함>
○ 심사위원도 승진을 앞둔 선임 부장급을 심의위원으로 배치해 인사를 미끼로 공사몰아주기를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음.
이를 증명하듯 심의위원에 참여했던 L 부장은 올해 1월 처장으로 승진했고, 참여했던 나머지4명도 사업영역이 전 근무지 보다 확장된 이른바 황금보직으로 전보 발령 난 상황이어서 이러한 의혹을 뒷받침하고 있다.
전례 없는 CEO 특보단 구성해 조직 장악력 극대화
○ 이 전 사장은 공기업 경영역사 이래 유례가 없는 “CEO 특보단”을 구성해 조직전체의 장악력을 극대화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총 9명으로 이루어진 특보단은 각 부처의 단장, 본부장, 처장으로 구성해 운영되었는데, 굳이 필요했다면 취임초기에 만들었어야 할 특보단을 2년이 넘은 2012년 1월부터 만들어서 현대가 수주한 4건의 공사 수주 기간과 절묘하게 일치하고 있다.
○ 공교롭게도 CEO특보단이 만들어지기 전에 이루어진 턴키심의4건의 공사에서는 현대건설은 한건도 수주하지 못했는데, 이 제도를 만들어 심의위원 장악에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됨.
※ 설계심의위원 발표 및 운영기간 : 2012.05-2013.05
※ CEO특보단 운영현황
- 운영취지 : 사업, 재무, 인사, 노무 등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공사 간부들을 CEO특별보좌관으로 위촉하여 CEO의 경영전반에 걸친 자문역을 수행
- 구성내역 : 공사 재직 중인 처장, 단장, 본부장 급으로 구성
- 운영기간 : `2012.1-`13.5
※ LH 이 지송사장 재직기간 2009.10.01.-2013.05.13. (3년 8개월)
이 미경의원은 발주처 사장이 특정건설사 영업직원들과 식사를 하고, LH내부 심의위원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활용된 CEO 특보단이 특정 건설사에 대한 공사몰아주기로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새로 부임한 사장이 책임지고 철저한 조사를 해야 된다고 촉구했다.
현대건설에 4개월 만에 7,000억 공사 밀어준 정황 드러나
○ MB맨 이자 현대건설 출신인 이 지송 전 LH사장이 “LH본사 신사옥 건설공사” 심의를 앞두고 현대건설 영업담당 직원들과 식당에서 만난 후 현대건설이 연이어 공사를 수주해 이를 두고 부적절한 행동이었는지 의도된 만남인지를 놓고 논란이 가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더구나 현대건설이 수주한 공사는 2012.6월부터 10월 사이에 집중되어있고 수주금액 역시 공사금액이 2,580억 원 인 LH 본사 신사옥 건설공사를 비롯해 화성 동탄(2) 수질 복원센타 건설공사(수주액 : 1325억 원)등 4건의 공사에 무려 7,000억 원에 달해 특혜논란까지 예상되고 있다.
2010.7월에 현대건설이 수주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조성공사(2)공구(42,381백만 원), 고양·원흥 보금자리주택지구 조성공사 (32,339백만 원), 화성 동탄(2) 택지개발 사업 조성공사 2공구(98,787 백만 원)등 3건(1,735억 원)은 최저가 공사로 7,000억 원에서는 제외, 이 지송사장 취임 후 현대건설 총 수주액은 총 8,735억 원
※ 기술제안 및 턴키로 수주한 공사명 : 강남 보금자리 시범지구A5블록 공동주택건설공사(1,720억원), 주한미군기지 이전시설사업 미8군 병영시설 및 보육센터 건설공사(1,273억원), LH본사 신사옥 건설공사(2,583억원), 화성동탄2 수질 복원센타 건설공사(1,325억원)
○ 기술제안 방식으로 진행된 LH신사옥 건설공사 심의(2012.09.27.)를 일주일여 앞둔 `12.09월 중순 발주처 사장인 이 전 사장은 현대건설 공사수주담당 영업부 직원들과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만나 이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
<관계자 증언>
※ 기술제안 입찰 : 발주처에서 공사의 기본 구도를 주고 가장 적정한 가격에 설계와 시공을 진행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턴키입찰제도와 비슷함.
○ 대형건설사들이 공사수주를 위해 심의위원들과 발주처 관계자들을 상대로 대규모 로비를 벌이는 것은 주지의 사실. 그러나 발주처의 사장이 내부의 직원을 심의위원으로 배치해 특정회사의 편을 든다면 그 입찰은 하나마나 함.
○ 또한 공사비 보전이 쉽지 않은 최저가입찰방식을 배제하고 기술제안 입찰 또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을 선호하는 이유도 소수의 입찰경쟁에 따른 높은 낙찰확률과 공사예정가격 대비 90대의 공사비를 확보하는데 용이하기 때문에 발주처와 얘기만 잘된다면 대형건설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입찰방식.
※ 현대건설이 턴키 및 제안방식으로 수주한 공사 평균 낙찰률 (90.24)
※ 2012년 6월 .10월 사이 발주된 기술제안 및 턴키 공사 발주 건수 5건 중 4건을 현대건설에서 수주
○ 기술제안 및 일괄입찰(턴키)에 의한 입찰방식을 채택해 내부직원을 80이상 심의위원으로 배치해 논 상황에서 특정회사의 영업담당 직원들을 따로 은밀히 만나는 것이 퇴임을 몇 달 앞둔 상황에 이 전 사장이 보험을 들어 놓은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는 대목이다.
<친정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고 이 전 사장은 주장함>
○ 심사위원도 승진을 앞둔 선임 부장급을 심의위원으로 배치해 인사를 미끼로 공사몰아주기를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음.
이를 증명하듯 심의위원에 참여했던 L 부장은 올해 1월 처장으로 승진했고, 참여했던 나머지4명도 사업영역이 전 근무지 보다 확장된 이른바 황금보직으로 전보 발령 난 상황이어서 이러한 의혹을 뒷받침하고 있다.
전례 없는 CEO 특보단 구성해 조직 장악력 극대화
○ 이 전 사장은 공기업 경영역사 이래 유례가 없는 “CEO 특보단”을 구성해 조직전체의 장악력을 극대화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총 9명으로 이루어진 특보단은 각 부처의 단장, 본부장, 처장으로 구성해 운영되었는데, 굳이 필요했다면 취임초기에 만들었어야 할 특보단을 2년이 넘은 2012년 1월부터 만들어서 현대가 수주한 4건의 공사 수주 기간과 절묘하게 일치하고 있다.
○ 공교롭게도 CEO특보단이 만들어지기 전에 이루어진 턴키심의4건의 공사에서는 현대건설은 한건도 수주하지 못했는데, 이 제도를 만들어 심의위원 장악에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됨.
※ 설계심의위원 발표 및 운영기간 : 2012.05-2013.05
※ CEO특보단 운영현황
- 운영취지 : 사업, 재무, 인사, 노무 등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공사 간부들을 CEO특별보좌관으로 위촉하여 CEO의 경영전반에 걸친 자문역을 수행
- 구성내역 : 공사 재직 중인 처장, 단장, 본부장 급으로 구성
- 운영기간 : `2012.1-`13.5
※ LH 이 지송사장 재직기간 2009.10.01.-2013.05.13. (3년 8개월)
이 미경의원은 발주처 사장이 특정건설사 영업직원들과 식사를 하고, LH내부 심의위원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활용된 CEO 특보단이 특정 건설사에 대한 공사몰아주기로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새로 부임한 사장이 책임지고 철저한 조사를 해야 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