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31029]윤관석, “뉴스Y, 연합뉴스 경영까지 악화시키고 있어
의원실
2013-10-29 10: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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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뉴스Y, 연합뉴스 경영까지 악화시키고 있어
1997년 YTN 포기 사태 답습 우려 돼”
- 뉴스Y 2012년까지 누적적자 214억, 자본금 605억 중 390억만 남아
- 최근 5년 동안 성장하던 연합뉴스 2012년 처음으로 당기 순손실 기록(연결재무제표 기준 2012년 △15억7천2백만원)
- 연합뉴스에서 뉴스Y로 파견 나간 인원만 34명에 달해
- 윤관석 “무리한 보도채널 추진과 신사옥 건설에 따른 차입금 상환(970억)이 연합뉴스 경영악화 키울 것, 업무협약 해지하고 뉴스Y 정상화 방안 마련해야”
[10월 29일(화) 연합뉴스 국정감사]
국가기간뉴스통신사업자인 연합뉴스가 최대 주주(지분 28)인 연합뉴스TV(이하 뉴스Y)의 경영실적이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합뉴스의 기자, 통신원, 기술직 등 직원 34명이 뉴스Y로 파견을 나가있어 인력 유출 또한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익을 위한 뉴스정보 제공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연합뉴스가 무리하게 보도전문채널을 추진하며 상당한 물적, 인적 출혈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9일(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은 연합뉴스 국정감사에서 “출범 2년차부터 영업수지 흑자를 내겠다고 강조했던 뉴스Y의 누적적자가 2012년 기준으로 214억 원에 달한다.”며 “납입 자본금 605억 중 390억 밖에 남아있지 않고 향후 얼마나 더 적자가 지속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뉴스Y의 경영 상태를 지적하였다.
뉴스Y의 당기순손실은 개국 첫 해인 2011년 43억5천8백만 원이었으나 2012년에는 170억 원에 달했다. 방송사업의 특성 상 일반적으로 개국 첫 해에 시설 투자로 인한 손실이 많고 2년차부터 손실을 줄여나가는 구조이나 뉴스Y는 개국 2년차에 손실액이 4배가량 폭증한 것이다. 게다가, 모기업인 연합뉴스는 지난 2007년 이후 지속적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하였으나 2012년 처음으로 15억7천2백만 원의 당기 순손실(종속기업인 뉴스Y, 연합 인포맥스와의 연결재무제표 기준)을 기록하였다.
이와 별개로 연합뉴스는 신사옥 건설에 1,207억 원을 집행한 바 있다. 이 중 805억 원은 은행 차입금으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약 108억 원씩 총 970억 원의 원리금을 갚아나가야 한다. 연합뉴스 측은 신사옥 임대 수익을 연간 70~80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부동산 경기 하락의 여파로 실제 수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연합뉴스의 당기 순이익이 감소 추세로 돌아서서 차입금 상환이 경영실적 악화의 복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연합뉴스가 보도채널 개국과 신사옥 건립을 동시에 추진하며 경영실적이 저조해 진 것으로 보인다.”며 “더욱 심각한 사실은 뉴스Y의 흑자전환이 언제가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신사옥 건설에 따른 원리금 상환에 매년 108억 원을 집행해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연합뉴스와 뉴스Y는 상호 업무협약에 근거해 인사교류, 광고영업 등 연합뉴스가 뉴스Y의 업무 지원을 하고 있으며 뿐만아니라 (연합뉴스)인력 34명이 뉴스Y에 파견근무 형식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며 “계열 회사라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본사의 인력을 활용해 지원하게 된다면 국가기간뉴스통신사업자로서의 본연의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연합뉴스 경영진은 뉴스Y의 정상화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뉴스Y의)정상화가 언제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뉴스Y의)경영실적 개선을 위한 노력과 별개로 연합뉴스와 뉴스Y는 철저히 분리되어 경영하는 것이 공익적 측면에서 바람직하고 지난 1997년 YTN 매각 사태를 답습하지 않는 길”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 의원은 “연합뉴스는 뉴스Y 와의 업무협약의 세부적인 내용을 업무상 비밀이라는 이유로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며 “국가의 독점적 지원을 받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업자인 연합뉴스가 업무상 비밀을 이유로 국회와 문화부에 자료를 제출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며 자료제출을 촉구하기도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1997년 YTN 포기 사태 답습 우려 돼”
- 뉴스Y 2012년까지 누적적자 214억, 자본금 605억 중 390억만 남아
- 최근 5년 동안 성장하던 연합뉴스 2012년 처음으로 당기 순손실 기록(연결재무제표 기준 2012년 △15억7천2백만원)
- 연합뉴스에서 뉴스Y로 파견 나간 인원만 34명에 달해
- 윤관석 “무리한 보도채널 추진과 신사옥 건설에 따른 차입금 상환(970억)이 연합뉴스 경영악화 키울 것, 업무협약 해지하고 뉴스Y 정상화 방안 마련해야”
[10월 29일(화) 연합뉴스 국정감사]
국가기간뉴스통신사업자인 연합뉴스가 최대 주주(지분 28)인 연합뉴스TV(이하 뉴스Y)의 경영실적이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합뉴스의 기자, 통신원, 기술직 등 직원 34명이 뉴스Y로 파견을 나가있어 인력 유출 또한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익을 위한 뉴스정보 제공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연합뉴스가 무리하게 보도전문채널을 추진하며 상당한 물적, 인적 출혈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9일(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은 연합뉴스 국정감사에서 “출범 2년차부터 영업수지 흑자를 내겠다고 강조했던 뉴스Y의 누적적자가 2012년 기준으로 214억 원에 달한다.”며 “납입 자본금 605억 중 390억 밖에 남아있지 않고 향후 얼마나 더 적자가 지속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뉴스Y의 경영 상태를 지적하였다.
뉴스Y의 당기순손실은 개국 첫 해인 2011년 43억5천8백만 원이었으나 2012년에는 170억 원에 달했다. 방송사업의 특성 상 일반적으로 개국 첫 해에 시설 투자로 인한 손실이 많고 2년차부터 손실을 줄여나가는 구조이나 뉴스Y는 개국 2년차에 손실액이 4배가량 폭증한 것이다. 게다가, 모기업인 연합뉴스는 지난 2007년 이후 지속적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하였으나 2012년 처음으로 15억7천2백만 원의 당기 순손실(종속기업인 뉴스Y, 연합 인포맥스와의 연결재무제표 기준)을 기록하였다.
이와 별개로 연합뉴스는 신사옥 건설에 1,207억 원을 집행한 바 있다. 이 중 805억 원은 은행 차입금으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약 108억 원씩 총 970억 원의 원리금을 갚아나가야 한다. 연합뉴스 측은 신사옥 임대 수익을 연간 70~80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부동산 경기 하락의 여파로 실제 수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연합뉴스의 당기 순이익이 감소 추세로 돌아서서 차입금 상환이 경영실적 악화의 복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연합뉴스가 보도채널 개국과 신사옥 건립을 동시에 추진하며 경영실적이 저조해 진 것으로 보인다.”며 “더욱 심각한 사실은 뉴스Y의 흑자전환이 언제가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신사옥 건설에 따른 원리금 상환에 매년 108억 원을 집행해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연합뉴스와 뉴스Y는 상호 업무협약에 근거해 인사교류, 광고영업 등 연합뉴스가 뉴스Y의 업무 지원을 하고 있으며 뿐만아니라 (연합뉴스)인력 34명이 뉴스Y에 파견근무 형식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며 “계열 회사라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본사의 인력을 활용해 지원하게 된다면 국가기간뉴스통신사업자로서의 본연의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연합뉴스 경영진은 뉴스Y의 정상화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뉴스Y의)정상화가 언제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뉴스Y의)경영실적 개선을 위한 노력과 별개로 연합뉴스와 뉴스Y는 철저히 분리되어 경영하는 것이 공익적 측면에서 바람직하고 지난 1997년 YTN 매각 사태를 답습하지 않는 길”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 의원은 “연합뉴스는 뉴스Y 와의 업무협약의 세부적인 내용을 업무상 비밀이라는 이유로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며 “국가의 독점적 지원을 받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업자인 연합뉴스가 업무상 비밀을 이유로 국회와 문화부에 자료를 제출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며 자료제출을 촉구하기도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