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31029]MBC 조직구조 비효율, 개선할 필요
의원실
2013-10-29 11:32:57
33
MBC 조직구조 비효율, 개선할 필요
- 10년 동안 사원 비중 전체인원 대비 10 줄어
- 관리?행정직 비율은 KBS의 2배, 지상파 3사 중 제일 높아
- 2012년 계약직 인원 전년대비 5배됐지만, 교육비는 5분의 1
□ MBC 인력구조, 사원비중 낮아지고 행정?관리직 비중 높아
○ 최근 10여 년간 MBC 인원 중 사원의 비중은 2001년 43.8에서 2012년 29.3로 약 14.5p가 감소.
○ 차장대우 이상(국장?부국장?부장?부장대우?차장?차장대우)의 비율이 2012년 기준 70.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력 구조상의 불균형이 심각.
○ 최근 전반적으로 승진률이 높아지고 있는데(다만, 2012년은 파업인원이 승진에서 제외되어 승진률이 낮아짐), MBC는 호봉제를 기반으로 한 승진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승진이 거의 자동적으로 이루어져 보직 없이도 부장 이상의 고위직으로 승진하는 조직문화를 갖고 있음.
○ 따라서, 역피라미드 형태의 인력 구조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해결방안 및 승진제도의 개편이 필요함.
☞ <질의사항> 방송문화진흥회 김문환 이사장께 질의하겠음.
☞ <질의사항> 최근 10여 년간 MBC의 인력 구조를 보면, 사원비중이 2001년에는 43.8에서 2012년에는 29.3까지 낮아지면서, 역피라미드형의 인력 구조가 발생되고 있는데 경영상 어려움은 없는지? 부장대우 이상도 약 40를 넘고 있어 인력균형의 불균형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 방송사별 종사자 세부 현황에서는, 기술직은 KBS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은 숫자이고 방송직도 절반 이하임. 그런데 상대적으로 2012년 기준 관리행정직 수(374명)는 KBS(379명)와 비슷한 수준이며 SBS(132명)보다는 3배가량 많음. 비율로 보면 지상파 3사 중 제일 많은 18.4이며 KBS(7.8)보다 2배 이상 높음.
☞ <질의사항> 뿐만 아니라, 방송사별 종사자 세부 현황을 보면 관리행정직 인원이 KBS와 비슷한 수임. 비율로 본다면, KBS 관리행정직 비율은 7.8인데 MBC는 18.4로 두 배임. 이렇게 관리행정직 등 특정 부분에 인원이 몰려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상대적으로 적은 분야에 인원을 재배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 2012년 MBC는 파업의 여파를 줄이기 위해 계약직 인원을 많이 채용함. 2011년 32명에 비해 2012년은 약 5배(정확하게는 4.81배)에 해당하는 154명 채용. 교육비는 정반대로 2011년 52.4억 원을 사용한데 비해 약 5분의 1 수준(정확하게는 22)인 11.7억 원을 사용했음.
○ 2012년 연초에 직무교육을 계획했으나 파업으로 실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신 이러닝(e-Learning)을 도입하여 총 1,300여 명이 MBC 아카데미, 크레듀, 온라인 인문학당으로부터 다양한 이러닝 강의를 수강. 부서별로 요청한 특성화된 직무교육을 80여 건 진행. 파업 종료된 후에는 일부 파업참가자 95명에 대해 MBC 아카데미에서 직무능력 향상 연수 실시.
☞ <질의사항> MBC는 2011년 교육비로 52.4억 원을 사용했는데 2012년에는 약 5분의 1 수준인 11.7억 원을 사용했음. 이렇게 확연히 차이가 나는 이유는 아마도 파업 때문에 연초에 계획했던 직무교육을 실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이후 파업을 상쇄하기 위해 경력?시용 기자나 PD등을 채용했는데, 얼마나 채용했는지? 154명을 채용했는데 이는 2011년에 비해 5배나 많은 수임. 그러나 양질의 프로그램 콘텐츠를 구현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따랐고 방송 사고나 논란도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음. 그렇다면 이들에 대해 직무교육 등 교육이라도 제대로 시켰어야 하는 것 아닌지?
전반적으로 MBC의 인력구조를 살펴보면, 직급 측면에서 차장대우 이상과 사원들 간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고, 관리?행정직 등이 타 방송사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 업무 비효율이 우려됨. 방문진에서는 MBC가 효율적으로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인력 구조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됨. 이에 동의하는지?
- 10년 동안 사원 비중 전체인원 대비 10 줄어
- 관리?행정직 비율은 KBS의 2배, 지상파 3사 중 제일 높아
- 2012년 계약직 인원 전년대비 5배됐지만, 교육비는 5분의 1
□ MBC 인력구조, 사원비중 낮아지고 행정?관리직 비중 높아
○ 최근 10여 년간 MBC 인원 중 사원의 비중은 2001년 43.8에서 2012년 29.3로 약 14.5p가 감소.
○ 차장대우 이상(국장?부국장?부장?부장대우?차장?차장대우)의 비율이 2012년 기준 70.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력 구조상의 불균형이 심각.
○ 최근 전반적으로 승진률이 높아지고 있는데(다만, 2012년은 파업인원이 승진에서 제외되어 승진률이 낮아짐), MBC는 호봉제를 기반으로 한 승진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승진이 거의 자동적으로 이루어져 보직 없이도 부장 이상의 고위직으로 승진하는 조직문화를 갖고 있음.
○ 따라서, 역피라미드 형태의 인력 구조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해결방안 및 승진제도의 개편이 필요함.
☞ <질의사항> 방송문화진흥회 김문환 이사장께 질의하겠음.
☞ <질의사항> 최근 10여 년간 MBC의 인력 구조를 보면, 사원비중이 2001년에는 43.8에서 2012년에는 29.3까지 낮아지면서, 역피라미드형의 인력 구조가 발생되고 있는데 경영상 어려움은 없는지? 부장대우 이상도 약 40를 넘고 있어 인력균형의 불균형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 방송사별 종사자 세부 현황에서는, 기술직은 KBS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은 숫자이고 방송직도 절반 이하임. 그런데 상대적으로 2012년 기준 관리행정직 수(374명)는 KBS(379명)와 비슷한 수준이며 SBS(132명)보다는 3배가량 많음. 비율로 보면 지상파 3사 중 제일 많은 18.4이며 KBS(7.8)보다 2배 이상 높음.
☞ <질의사항> 뿐만 아니라, 방송사별 종사자 세부 현황을 보면 관리행정직 인원이 KBS와 비슷한 수임. 비율로 본다면, KBS 관리행정직 비율은 7.8인데 MBC는 18.4로 두 배임. 이렇게 관리행정직 등 특정 부분에 인원이 몰려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상대적으로 적은 분야에 인원을 재배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 2012년 MBC는 파업의 여파를 줄이기 위해 계약직 인원을 많이 채용함. 2011년 32명에 비해 2012년은 약 5배(정확하게는 4.81배)에 해당하는 154명 채용. 교육비는 정반대로 2011년 52.4억 원을 사용한데 비해 약 5분의 1 수준(정확하게는 22)인 11.7억 원을 사용했음.
○ 2012년 연초에 직무교육을 계획했으나 파업으로 실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신 이러닝(e-Learning)을 도입하여 총 1,300여 명이 MBC 아카데미, 크레듀, 온라인 인문학당으로부터 다양한 이러닝 강의를 수강. 부서별로 요청한 특성화된 직무교육을 80여 건 진행. 파업 종료된 후에는 일부 파업참가자 95명에 대해 MBC 아카데미에서 직무능력 향상 연수 실시.
☞ <질의사항> MBC는 2011년 교육비로 52.4억 원을 사용했는데 2012년에는 약 5분의 1 수준인 11.7억 원을 사용했음. 이렇게 확연히 차이가 나는 이유는 아마도 파업 때문에 연초에 계획했던 직무교육을 실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이후 파업을 상쇄하기 위해 경력?시용 기자나 PD등을 채용했는데, 얼마나 채용했는지? 154명을 채용했는데 이는 2011년에 비해 5배나 많은 수임. 그러나 양질의 프로그램 콘텐츠를 구현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따랐고 방송 사고나 논란도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음. 그렇다면 이들에 대해 직무교육 등 교육이라도 제대로 시켰어야 하는 것 아닌지?
전반적으로 MBC의 인력구조를 살펴보면, 직급 측면에서 차장대우 이상과 사원들 간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고, 관리?행정직 등이 타 방송사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 업무 비효율이 우려됨. 방문진에서는 MBC가 효율적으로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인력 구조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됨. 이에 동의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