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31029]22조원 혈세 낭비한 4대강 사업으로 공무원 정부포상 잔치
의원실
2013-10-29 12:06:41
31
경북·대구·경남의 공무원들이 4대강 사업으로만 43개의 훈포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남춘 민주당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 남동갑)은 29일 경상북도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4대강 사업으로 1,152명에게 훈포상을 실시했는데, 그 중 지자체에서 받은 95개의 훈포상 중 45.3인 43개가 경북·대구·경남에 쏠려있다고 지적했다.
그 중에서도 경상북도가 △홍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표창 10명, △국무총리표창 8명, △근정포장 1명 총 21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시가 △홍조근정훈장 1명, △녹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4명, △근정포장 1명 총 11명, 경상남도가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7명 총 11명으로 뒤를 이었다.
훈포상의 종류로는 △국무총리표창이 19개로 전체의 44.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대통령 표창이 18개(41.9)로 뒤를 이었고, △근정포장(3건), △홍조근정훈장(2건), △녹조근정훈장(1개) 순으로 나타났다.
박남춘 의원은 “수질개선, 홍수예방, 물 부족 해결을 주장하면서 22조원의 국민 세금을 투입해 4대강 사업을 강행했는데 결과는 어떠한가”라고 반문하며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녹조가 심해지고, 홍수피해액은 2008년보다 7배가 증가하는 등 4대강 사업으로 인한 폐해가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정부가 4대강 사업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구잡이로 지자체 공무원에게 훈포상을 뿌린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꼬집었다.
박남춘 민주당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 남동갑)은 29일 경상북도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4대강 사업으로 1,152명에게 훈포상을 실시했는데, 그 중 지자체에서 받은 95개의 훈포상 중 45.3인 43개가 경북·대구·경남에 쏠려있다고 지적했다.
그 중에서도 경상북도가 △홍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표창 10명, △국무총리표창 8명, △근정포장 1명 총 21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시가 △홍조근정훈장 1명, △녹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4명, △근정포장 1명 총 11명, 경상남도가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7명 총 11명으로 뒤를 이었다.
훈포상의 종류로는 △국무총리표창이 19개로 전체의 44.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대통령 표창이 18개(41.9)로 뒤를 이었고, △근정포장(3건), △홍조근정훈장(2건), △녹조근정훈장(1개) 순으로 나타났다.
박남춘 의원은 “수질개선, 홍수예방, 물 부족 해결을 주장하면서 22조원의 국민 세금을 투입해 4대강 사업을 강행했는데 결과는 어떠한가”라고 반문하며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녹조가 심해지고, 홍수피해액은 2008년보다 7배가 증가하는 등 4대강 사업으로 인한 폐해가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정부가 4대강 사업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구잡이로 지자체 공무원에게 훈포상을 뿌린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