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변리사 99년 이후 6년째 전문직 사업자 소득 1위
- 관세사와 변호사 2, 3위 -
변리사가 전문직 사업자 가운데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리사의 수입에 부가가치세를 적용하기 시작한 99년 이후 지난해까지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
다.
국세청이 국회 재경제위 김효석 의원(전남 담양․곡성․장성)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의
하면 변리사 각사업자들의 지난해 평균 수입은 4억 7천여만원으로 전년도 4억9천여만원보다 2
천여만원 줄었지만 2위를 기록한 변호사(3억4천9백여만원)보다 1억2천4백여만원을 더 번 것으
로 나타났다.
지난해 3위였던 관세사는 지난해 2위 변호사에 비해 3천 2백여만원을 더 벌어 2위를 기록하였
으며 그 외에는 지난해와 변동이 없었다.
한편, 지난해 의료사업자를 제외한 전문직 사업자가 납부한 부가가치세는 모두 3,175억원으로,
이 가운데 세무사가 가장 많은 1,060억원을 납부하였으며 변호사 640억원 법무사 495억원 등으
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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