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31029]TMR사료연구센타 설립필요
의원실
2013-10-29 17: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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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R 사료 총괄기능 연구센터설립 필요!!
❐ TMR사료 품질인증 및 농가보급을 위한 총괄기능을 하는 연구센터의 필요성
※ TMR(Total Mixed Ration, 완전배합사료) : 섬유질배합사료,매번 급여할 모든 사료(농후사료, 조사료)를 한꺼번에 혼합해서 급여하는 방식.
❍ 최근 TMR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음.
❍ 우선, TMR 제조 원료인 값싼 농식품 부산물의 지속적인 확보가 어렵고,
※ 농식품부산물 : 감귤박, 버섯폐배지, 비지, 깻묵, 막걸리박 등
❍ 사료원료가 되는 부산물의 대부분 식물성잔재물 등으로 분류되어 재활용을 위해 농가가 폐기물 처리허가나 재활 신고를 직접 수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 농가는 오히려 폐기물 배출업체에서 직접 돈을 주고 구입하는 사례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음.
❍ 또한, 부산물들을 확보하더라도 가축의 월령에 맞는 원료 배합비 작성을 위해 외부 컨설턴트 의존도가 높고,
❍ 저품질의 자가 사료 이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사례가 속출하고 있음.
※ 부산물들 대부분이 수분함량이 높아 부패 등 보관상의 어려움이 있어 발효사료 제조기술이 필요하지만 기술 수준 또한 낮음.
❍ 이에 국가 연구기관인 농촌진흥청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한우 섬유질배합사료 제주기술 개발’연구 및 ‘농가용 사료 배합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힘써 왔음.
※ ‘11, 농식품부산물 영양가치 정보 및 직거래를 위한 스마트폰 앱 개발.
❍ 이러한 정책이 어느 정도 효과를 낳았는지 의문임?
❍ 더불어 권역별 선도농가를 선정하여 부산물 사료 배합기술 확산을 위한 전산교육도 실시하였음.
❍ 그러나 이러한 교육정도로는 연간 445억원의 경제적 가치(용역결과)를 지니고 있는 농식품 부산물 배합사료(TMR)를 축산농가가 손쉽게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임.
※ 경제적 분석결과 기존 사료를 TMR사료로 대체한 결과, 농가의 사료비를 10~20 줄여 연간 445억원 예산 감소 효과.
❍ 또한, 사료회사 등에서 제조되어 유통되고 있는 TMR사료 등도 업체별로 원료 수급 상황 등에 따라 원료의 종류와 배합비율이 변동적이어서 가격차이가 크고,
❍ 사료관리법에 따라 TMR 사료제품에는 등록성분의 최대와 최소량만 표기하도록 되어 있어 TMR사료품질 인증에 대한 심의가 필요한 실정임.
※ 최소량 등록성분() : 조단백질, 조섬유, 산성세제불용성섬유, 중성세제불용성섬유
※ 최대량 등록성분() : 수분, 조회분
❍ 사료회사 제조사료 및 자가배합 사료에 대한 품질인증제도 도입과 부산물을 수집하고 농가에 손쉽게 공급할 수 있는 지역별 농수식품 부산물 물류센터가 필요하함.
❍ 또한, 이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은 농촌진흥청밖에 없으며, 진흥청이 농수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사료 연구 총괄기능을 하는 TMR연구센터를 운영하여야 함.
❍ 이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현행 ‘폐기물관리법’ 및 ‘사료관리법’의 개정을 통해 폐기물로 간주되는 부산물 사용의 행정처리를 간소화시키거나,
❍ ‘(가칭)농식품부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별도로 제정하여 농식품부산물 자원 재활용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 농식품부산물 사료의 품질균일화 및 안전성을 확보를 통한 사료화 촉진을 위해서 기획 및 연구, 농가 정책지원의 총괄기능을 농촌진흥청에서 주도적으로 해 나가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