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31030]경남소방관, ‘교통사고’ 구조로 가장 많이 출동
의원실
2013-10-30 09: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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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10년부터 2013년 9월까지 경상남도 소방공무원들은 ‘교통사고’로 인한 출동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되었다.
박남춘 민주당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 남동갑)은 30일 경상남도 국정감사에서 각종구조를 위한 출동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소방인력 확충은 제자리걸음 수준임을 지적하면서 소방공무원의 인력보강에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경상남도 소방관들이 최근 3년간(‘10~’12) 구조활동을 위해 출동한 건수는 2010년 19,970건에서 2011년 26,670건, 2012년 35,139건으로 2010년 대비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출동 유형은 ‘교통사고’로 같은 기간 출동한 건 수 중 14.5(11,853건)를 차지했고, 그 뒤를 ‘동물구조(10.8, 8,856건)’, ‘화재사고(7.9, 6,420건)’가 이었다.
그러나 소방인력은 2010년 2,160명에서 2012년 2,315명으로 155명(7) 증가하는데 그쳐 늘어난 업무에 비해 이를 수행하는 소방인력의 부족현상은 더욱 심각해진 실정이다.
박남춘 의원은 “2013년 소방공무원의 구조건수는 23,653건으로 일 평균 약 90회를 출동하고 그 중 13번은 교통사고 구조를 위해 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동물구조, 시건 개방, 실내 갇힘 등 소방공무원의 업무량은 늘어가는데, 소방인력은 3년 동안 제자리걸음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박남춘 민주당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 남동갑)은 30일 경상남도 국정감사에서 각종구조를 위한 출동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소방인력 확충은 제자리걸음 수준임을 지적하면서 소방공무원의 인력보강에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경상남도 소방관들이 최근 3년간(‘10~’12) 구조활동을 위해 출동한 건수는 2010년 19,970건에서 2011년 26,670건, 2012년 35,139건으로 2010년 대비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출동 유형은 ‘교통사고’로 같은 기간 출동한 건 수 중 14.5(11,853건)를 차지했고, 그 뒤를 ‘동물구조(10.8, 8,856건)’, ‘화재사고(7.9, 6,420건)’가 이었다.
그러나 소방인력은 2010년 2,160명에서 2012년 2,315명으로 155명(7) 증가하는데 그쳐 늘어난 업무에 비해 이를 수행하는 소방인력의 부족현상은 더욱 심각해진 실정이다.
박남춘 의원은 “2013년 소방공무원의 구조건수는 23,653건으로 일 평균 약 90회를 출동하고 그 중 13번은 교통사고 구조를 위해 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동물구조, 시건 개방, 실내 갇힘 등 소방공무원의 업무량은 늘어가는데, 소방인력은 3년 동안 제자리걸음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