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우상호의원실-20131030]개성공단 입주기업, 10곳 중 9곳 정상 가동 못해
의원실
2013-10-30 09: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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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 기업, 10곳 중 9곳 정상가동 못해
- 입주 기업의 90, 예전보다 공장 가동률 낮다고 응답
- 거래선 단절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
북한에 입주해 있는 우리 개성공단 기업의 10곳 중 9곳은 이전에 비해 공장 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우상호 의원(서울 서대문갑)이 전체 123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 대해 자체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공장 재가동 이후 가동률이 이전보다 못하다는 응답이 전체 응답기업의 90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공장가동 정상화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으로 52가 ‘거래선 단절’을 꼽았고 ‘남북관계 경색 우려’라고 응답한 기업도 29.8에 달했다.
이전 보다 못하다고 응답한 입주기업들의 81는 공장가동률을 이전과 같이 회복하는데 ‘6개월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대해 우 의원은 “공단이 재개된 지 1개월이 지났지만 장기 폐쇄로 인한 기업들의 피해가 상당한 수준”이라며 “적절한 피해대책 마련과 정부의 책임 있는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상적인 공장 가동을 위해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는 ‘남북 당국의 안정적인 개성공단의 운영 보장’이라는 응답이 5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운영자금 대출’이라는 응답도 41로 조사됐다.
또한 현재 경협보험금 반환 여부에 대해서는 93.4가 불가능 하다고 응답했으며, 가능하다고 응답한 경우에도 1년 이상의 기간이 걸릴 것으로 입주기업들은 내다봤다.
이 설문조사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9일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전체 123개의 개성공단 입주기업 중 50개 업체가 이 설문에 응했다. /끝/
- 입주 기업의 90, 예전보다 공장 가동률 낮다고 응답
- 거래선 단절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
북한에 입주해 있는 우리 개성공단 기업의 10곳 중 9곳은 이전에 비해 공장 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우상호 의원(서울 서대문갑)이 전체 123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 대해 자체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공장 재가동 이후 가동률이 이전보다 못하다는 응답이 전체 응답기업의 90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공장가동 정상화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으로 52가 ‘거래선 단절’을 꼽았고 ‘남북관계 경색 우려’라고 응답한 기업도 29.8에 달했다.
이전 보다 못하다고 응답한 입주기업들의 81는 공장가동률을 이전과 같이 회복하는데 ‘6개월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대해 우 의원은 “공단이 재개된 지 1개월이 지났지만 장기 폐쇄로 인한 기업들의 피해가 상당한 수준”이라며 “적절한 피해대책 마련과 정부의 책임 있는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상적인 공장 가동을 위해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는 ‘남북 당국의 안정적인 개성공단의 운영 보장’이라는 응답이 5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운영자금 대출’이라는 응답도 41로 조사됐다.
또한 현재 경협보험금 반환 여부에 대해서는 93.4가 불가능 하다고 응답했으며, 가능하다고 응답한 경우에도 1년 이상의 기간이 걸릴 것으로 입주기업들은 내다봤다.
이 설문조사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9일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전체 123개의 개성공단 입주기업 중 50개 업체가 이 설문에 응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