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기현의원실-20131023]EBS 초등교재 고교교재보다 평균 3,824원 비싸
EBS 초등교재, 고교교재보다 평균 3,824원 비싸 !
타사비교해서도 83 육박, 고교교재 58 비해 높아
김기현 의원 “EBS 저출산 대책 바로 세워야”

EBS가 저출산 대책과는 동떨어진 교재 가격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김기현 의원(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울산 남구 을)이 23일 한국교육방송공사로부터 제출받은 <대상별 평균 교재 정가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3년 현재 초등교재가 고교교재보다 무려 3,824원이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는 2010년도 평균 초등교재 정가는 1,0750원으로 고교 교재 7,572원보다 3,178원 비쌌으나, 2011년도에는 3,533원, 2012년도에는 3,560원, 2013년에는 3,824원으로 정가차이는 매년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2013년 현황은 8월말 기준 발간 교재까지 현황자료이며, 이후 발간되는 정가가 낮은 겨울방학용 교재 포함 시, 평균값은 추가적으로 인하될 전망


또한 EBS가 제출한 <타사교재 평균 정가 대비 비중>에 따르면 수능(연계) 교재의 경우 타사 대비 51.4, 전체적으로 59.8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유독 초등교재는 타사평균의 82.8에 육박해 사실상 큰 차이가 없었다.


김기현 의원은 “EBS가 초등교재의 특징상 칼라인쇄, 종이재질 등의 이유로 비쌀 수 밖에 없다고 항변하지만 이는 저출산 대책에 역행하는 정책으로 학교교육을 보완하도록 하고 있는 EBS 설립취지에도 반하는 것”이라면서 “EBS가 유아와 어린이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저출산 대책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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