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31030]술 취한 경남 경찰? 음주운전 적발 경찰 작년 대비 2배 늘어
올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경남지역 경찰이 작년에 비해 2배나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경남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징계를 받은 경찰관은 모두 11명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그 중 6명이 올해 9월까지 적발된 경찰관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작년에 발생한 3건에 비해 두배 많은 수치인데다가, 올해가 아직 두 달 가량 남은 것을 감안하면 경남도경의 음주운전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박남춘 의원은 지적했다
게다가 음주운전은 아니지만 음주행패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도 있어, 올 9월까지 음주와 관련하여 징계를 받은 경찰관은 모두 7명으로 과거와 비교해서도 이례적이라고 박의원은 주장했다.

박남춘 의원은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경찰들이 음주운전을 일삼고 술 먹고 행패를 부리는 것은 기강이 해이해졌다는 반증이다. 음주운전 등 비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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