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31030]술 취한 경남 경찰? 음주운전 적발 경찰 작년 대비 2배 늘어
의원실
2013-10-30 10: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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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경남지역 경찰이 작년에 비해 2배나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경남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징계를 받은 경찰관은 모두 11명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그 중 6명이 올해 9월까지 적발된 경찰관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작년에 발생한 3건에 비해 두배 많은 수치인데다가, 올해가 아직 두 달 가량 남은 것을 감안하면 경남도경의 음주운전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박남춘 의원은 지적했다
게다가 음주운전은 아니지만 음주행패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도 있어, 올 9월까지 음주와 관련하여 징계를 받은 경찰관은 모두 7명으로 과거와 비교해서도 이례적이라고 박의원은 주장했다.
박남춘 의원은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경찰들이 음주운전을 일삼고 술 먹고 행패를 부리는 것은 기강이 해이해졌다는 반증이다. 음주운전 등 비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경남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징계를 받은 경찰관은 모두 11명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그 중 6명이 올해 9월까지 적발된 경찰관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작년에 발생한 3건에 비해 두배 많은 수치인데다가, 올해가 아직 두 달 가량 남은 것을 감안하면 경남도경의 음주운전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박남춘 의원은 지적했다
게다가 음주운전은 아니지만 음주행패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도 있어, 올 9월까지 음주와 관련하여 징계를 받은 경찰관은 모두 7명으로 과거와 비교해서도 이례적이라고 박의원은 주장했다.
박남춘 의원은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경찰들이 음주운전을 일삼고 술 먹고 행패를 부리는 것은 기강이 해이해졌다는 반증이다. 음주운전 등 비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